출판사 서평
지구 밖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과연 사람이 다른 행성에서도 살 수 있을까요?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사람도 공장도 많아지고 있어요.
진진, 홍수 등 자연재해도 점점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 말고 다른 곳에서 살아야 할지도 몰라요.
지구 밖 어딘가에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이 있을까요?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 딱 좋은 곳이에요!
태양과 알맞은 곳에 떨어져 있는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 딱 좋은 곳입니다. 너무 춥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화산과 자연...
지구 밖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과연 사람이 다른 행성에서도 살 수 있을까요?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사람도 공장도 많아지고 있어요.
진진, 홍수 등 자연재해도 점점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 말고 다른 곳에서 살아야 할지도 몰라요.
지구 밖 어딘가에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이 있을까요?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 딱 좋은 곳이에요!
태양과 알맞은 곳에 떨어져 있는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 딱 좋은 곳입니다. 너무 춥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화산과 자연재해로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터전을 찾아보아야 할까요? 태양 주변에는 지구 말고도 행성이 일곱 개나 더 있습니다. 비록 행성은 아닐지라도 수많은 천체가 태양 주위에 있습니다. 별들이 모여 있는 은하만 해도 우주에 1700억 개라고 하니 이중에 사람이 살만한 행성이 하나쯤 있지 않을까요? 는 이런 의문에서 출발한 그림책입니다. 이 의문은 우주를 탐색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태양계 행성들과 위성들을 살펴봅니다.
태양계 행성과 위성들로 떠나는 우주여행
박사님과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우리가 살만한 곳을 찾아 떠납니다. 수성은 너무 추워서 안 되고, 금성은 500도 정도나 되는 아주 뜨거운 곳이고, 화성은 먼지 폭풍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