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깨끗한 에너지 태양 바람 물
저자 박기영
출판사 웅진주니어(웅진
출판일 2010-01-08
정가 11,000원
ISBN 9788901102917
수량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에너지 위기의 시대를 넘어,
녹색 에너지 사용의 주체가 될 아이들에게
‘50년 쓸 만큼밖에 남지 않았다!’, ‘아니, 100년은 가능하다.’, ‘걱정 없다, 200년 이상 가능하다.’
우리가 쓰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이루는 화석 연료의 잔여량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하지만 화석 연료의 한계와 문제점이 분명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따라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 즉 고갈될 염려가 없고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녹색 에너지 개발은 인류에게 긴급하고도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에너지 위기 시대...
에너지 위기의 시대를 넘어,
녹색 에너지 사용의 주체가 될 아이들에게
‘50년 쓸 만큼밖에 남지 않았다!’, ‘아니, 100년은 가능하다.’, ‘걱정 없다, 200년 이상 가능하다.’
우리가 쓰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이루는 화석 연료의 잔여량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하지만 화석 연료의 한계와 문제점이 분명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따라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 즉 고갈될 염려가 없고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녹색 에너지 개발은 인류에게 긴급하고도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에너지 위기 시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준비가 모두에게 꼭 필요하다. 우리 실생활에서 에너지 위기의식을 갖기란 쉽지 않다. 이미 우리 아이들은 손만 까닥하면 손쉽게 에너지를 얻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위기 시대를 넘어, 녹색 에너지 사용의 주체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어야 할까? 화석 연료의 한계와 문제점을 쉽게 깨닫게 해 주고, 대체할 수 있는 무한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즐겁게 발견하도록 만드는 그림책 을 건네주자.
중에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풀어낸 녹색 에너지
미래 사회의 트렌드라고 불리는 ‘녹색 성장’, ‘녹색 에너지’를 아이들에겐 어떻게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환경 과학 이야기지만, 지금까지는 백과사전식 구성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