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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뿡뿡 방귀도 혼합물이야
저자 이정모
출판사 웅진주니어(웅진
출판일 2012-10-17
정가 11,000원
ISBN 978890114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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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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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섞으면 세상이 풍요로워져요!
오렌지 주스, 플라스틱, 시멘트, 프라이팬, 공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물질을 섞어 만든 거예요.
세상의 물질은 따로따로 있는 것보다 서로 섞으?면 좋아져요.
왜 물질을 섞어 만들까요?
우리 주변에서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물질을 찾기란 굉장히 어려워요. 우주에 순수한 원소는 단 92가지밖에 없어요. 이 가운데 지구에는 90가지의 원소가 있지요.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려면 원소와 물질을 서로 섞어 만들어야 해요. 마치 생존 본능처럼 말이에요. 그리고 점점 더 나은 세상...
섞으면 세상이 풍요로워져요!
오렌지 주스, 플라스틱, 시멘트, 프라이팬, 공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물질을 섞어 만든 거예요.
세상의 물질은 따로따로 있는 것보다 서로 섞으면 좋아져요.
왜 물질을 섞어 만들까요?
우리 주변에서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물질을 찾기란 굉장히 어려워요. 우주에 순수한 원소는 단 92가지밖에 없어요. 이 가운데 지구에는 90가지의 원소가 있지요.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려면 원소와 물질을 서로 섞어 만들어야 해요. 마치 생존 본능처럼 말이에요. 그리고 점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섞고 또 섞어 물체를 만들었어요.
혼합물과 화합물을 다룬 과학 그림책은 많지 않아요. 그리고 대부분은 혼합물을 분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그런데 이 그림책 〈뿡뿡 방귀도 혼합물이야!〉는 혼합물과 화합물을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 주고 있어요. 우리 생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혼합물과 화합물을 찾아보고, 그 역할에 대해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세상의 물질은 따로 있을 때보다 서로 섞이면 좋아지는 것이 많아요.
섞으면 튼튼해지고, 맛있어지고, 좋아져요!
원소들이 결합해서 만들어진 물질을 화합물이라고 해요. 플라스틱, 비닐, 이산화탄소, 프로판가스 같은 것이 화합물이에요. 이런 화합물이 지구에는 약 3천만 가지나 된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