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종묘는 조선시대에 돌아가신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곳이다.
제례가 열리는 날,
종묘는 신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마당이 된다.
세계가 인정한 종묘의 장중한 아름다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은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기록유산, 세계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 유산의 과학성, 예술성, 역사성과 그 안에...
종묘는 조선시대에 돌아가신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곳이다.
제례가 열리는 날,
종묘는 신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마당이 된다.
세계가 인정한 종묘의 장중한 아름다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은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기록유산, 세계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 유산의 과학성, 예술성, 역사성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그 유산이 갖는 과거의 의미 뿐만 아니라 현재의 의미까지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는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 우리에게 종묘란 단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곳일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종묘를 통해 서로의 평안을 바라는 조상과 후손들의 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나온 책 [임금님의 집, 창덕궁],[아버지가 남긴 돌, 고인돌]
☞ 나올 책 [돌로 지은 절, 석굴암](가제, [천 년의 도시, 경주](가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종묘
종묘는 조선 시대에 돌아가신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가운데 하나이다. 조선을 세운 태조는 1394년에 한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