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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로마 공화국과 이탈리아 도시 통합과 조직의 역사
저자 김창성
출판사 메이데이
출판일 2010-04-30
정가 25,000원
ISBN 978899140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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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부 폴리스와 레스 푸블리카
아고라와 포룸: 도시구조와 정체
폴리테이아와 키비타스: 정치체제와 공간구조의 비교
2부 공화국과 이탈리아 동맹국
이탈리아 동맹국 전쟁까지 로마의 정책과 동맹국 지배층의 동향
로마 공화정기 이탈리아 동맹국의 사회구조와 토지보유 관계: 통일의 사회경제적 지평
로마 공화정 후기 재정의 운영구조와 마리우스의 ‘병제개혁(兵制改革’
3부 자치도시의 형성과 기능
로마공화정 초기 지역통합과 무니키피움의 기원
이탈리아 자치도시민 지위의 다양성과 로마의 통합정책
로마 동맹국 전쟁 이후 자치도시 건립의 추이와 조국의 이념
로마 동맹국 전쟁 이후 이탈리아 자치도시의 구조와 중앙의 통제
4부 이념과 제국
공화정 중기 정복활동에 관한 로마인의 인식: 키케로의『국가론』제3권을 중심으로
맥락적 접근을 활용한 로마 제국주의의 이해: 로마 공화정 중기를 중심으로
로마공화정 말기 에피쿠로스 사상과 키케로
맺음말
Abstract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글로벌 시대에 도시 인문학의 새로운 길(열린 공동체을 모색하고 탐구하는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의 두 번째 연구총서(4,5,6권가 드디어 발간됐다. 2009년 첫 번째 총서 1,2,3권 발간 이후 1년 만이다.
철학 분야에서는 《글로벌 폴리스의 양가성과 도시인문학의 모색》(도시인문학총서 4을, 역사 분야에서는 《로마 공화국과 이탈리아 도시_통합과 조직의 역사》(도시인문학총서 5를, 그리고 문화 분야에서는 《도시 공간의 이미지와 상상력》(도시인문학총서 6을 1년여에 걸친 연구의 성과로 묶어냈다.
“도시인문학의 새로...
글로벌 시대에 도시 인문학의 새로운 길(열린 공동체을 모색하고 탐구하는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의 두 번째 연구총서(4,5,6권가 드디어 발간됐다. 2009년 첫 번째 총서 1,2,3권 발간 이후 1년 만이다.
철학 분야에서는 《글로벌 폴리스의 양가성과 도시인문학의 모색》(도시인문학총서 4을, 역사 분야에서는 《로마 공화국과 이탈리아 도시_통합과 조직의 역사》(도시인문학총서 5를, 그리고 문화 분야에서는 《도시 공간의 이미지와 상상력》(도시인문학총서 6을 1년여에 걸친 연구의 성과로 묶어냈다.
“도시인문학의 새로운 관점과 방법론, 글로벌폴리스의 양가성에 대응할 수 있는 가치를 함께 연구”한 도시 철학팀은 9명의 필자가 ‘도시인문학의 가능성과 과제’, ‘지구화 시대, 도시철학의 모색’, ‘글로벌폴리스의 양가성, 그리고 쟁점들’, ‘한국에서의 도시문제들’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시대의 도시인문학 연구를 진전시켰다.
“오늘날 도시는 글로벌의 차원을 배제하고 성립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글로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성공적인 글로벌은 항상 로컬에 접목되어 있다. 따라서 글로벌폴리스 탐구는 지구화가 유발하는 위험사회의 요소들과 친생태적, 친인간적 요소들에 대한 탐구를 필요로 한다.”(도시인문학총서 4《글로벌 폴리스의 양가성과 도시인문학의 모색》 머리말 가운데
도시인문학총서 5권인 《로마 공화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