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실패하지 않는 《스티커 컬러링 6: 디즈니 폴 인 러브》 100% 활용법*
■ 코로나 블루로, 자칫하면 우울해질 수 있는 집콕의 시간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는 확실한 방법. 시작하면 두세 시간은 훌쩍 지난다.
■ 홀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즐거운 집중력 도우미.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려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된다.
■ 집 안에만 있는 어린이를 위한 손가락 운동 발달 도우미.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질 수 있다.
■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가족들을 위한 대화의 소재. 같은 그림으로 한 사람은 붙이고, 한 사람은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찾아 주거나 각각 한 장씩 나누어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이야기를 나눈다.
■ 낯선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 때 필수 준비물. 설사 말이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 사람이라도 이 책으로 친구가 될 수 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이기 때문에 함께 붙이며 웃을 수 있다.
■ 직장인들을 위한 안티-스트레스 놀이터. 모두 잊고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스티커 컬러링북’의 손을 잡고 디즈니의 친구들을 만나러 가자.
■ 어르신들을 위한 두뇌와 운동신경 자극제.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어서 붙이는 과정은 집중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누가 왜 볼까요?
북센스의 스티커 컬러링북은 출시되자 다양한 연령층의 큰 인기를 끌었다. 그동안 컬러링북의 주요 독자였던 젊은 여성들은 예술성 높은 그림이 입체적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다. 온라인 수업을 하느라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초등학생은 세밀한 번호를 맞추기에 열성적으로 몰입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기억력과 손 근육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을 전해왔다.
스티커 컬러링북만의 특징인 수백 개의 숫자 중 하나를 찾아 형태를 맞추기 위해 이리저리 돌려보는 과정은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