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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Tripful 트립풀 교토 (우지.오하라.후시미, Issue No.05, 2019-2020 최신 개정판
저자 양미석
출판사 EASY&BOOKS
출판일 2019-07-19
정가 14,000원
ISBN 979118583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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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YOU’RE GOING
교토는 어떤 곳일까? 천년고도,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

PLAN YOUR TRIP
NOTE & CHECKLIST : 교토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을 것들
FESTIVAL : 지극히 ‘교토스러운’ 시간
HISTORY : 천년고도의 기억
THE BEST DAY COURSE : 교토 여행이 완벽해진다

PREVIEW : KOYTO, OLD & NEW
01 커피 향 감도는 오래된 도시
02 마치야, 어디까지나 교토스러운

EAT UP
| SPECIAL | 카페로 들여다보는 교토 : 교토 사람들의 피에는 카페인이 흐른다?
COFFEE STAND : 바쁜 여행자를 위한 커피 한 잔의 여유
ROASTERY CAFE : 원두 볶는 냄새를 좇아서
| THEME | CAFE, OLD & NEW : 카페, 과거와 현재의 만남
BREAKFAST WITH COFFEE : 교토에선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어요!
LUNCH AT A CAFE : 카페의 점심시간
RIVERSIDE CAFE : 교토의 물길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TAMAGO SANDO & CAFE : 오후 3시의 간식, 타마고 산도
DESSERT : 동서양을 넘나드는 디저트의 천국 교토
CHOCOLATE : 초콜릿, 여행의 피로회복제
| THEME | MATCHA DESSERT : 교토는 녹차 마니아의 천국!
BREAD : 교토는 빵을 사랑해
A SOLID MEAL : 잘 차려낸 한 끼 식사
NOODLE : 라멘, 우동, 소바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SUSHI : 조금 색다른 고도의 초밥 문화
CURRY : 알고 보면 교토는 카레의 성지?!
ALCOHOL : 깊어가는 교토의 밤

SPOTS TO GO TO
| THEME | 살랑살랑, 벚꽃의 교토

| 라쿠토, 교토의 동쪽 |
키요미즈데라 : 교토 그 자체
기온 : 교토 최고의 환락가
오카자키와 긴카쿠지 : 아름다운 길을 따라 고적 산책
| SPECIAL | 게이코와 마이코 : 꽃
◇ <트립풀>만의 큐레이션,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느끼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 등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지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책
<트립풀>은 가볍고 얇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책입니다. 130 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합니다.

<트립풀 교토> 2019-2020 최신 개정판 소개

“교토의 시간은 여전히 우아하게 흘러간다.”

국내 최초로 ‘교토’만을 다룬 여행책 <트립풀 교토>의 2019-2020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본 개정판에는 조금 더 깊고 다양한 교토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일본 커피 신을 이끄는 교토 커피 이야기 ‘커피 향 감도는 오래된 도시’와 오래된 공간 활용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마치야, 어디까지나 교토스러운’, 그리고 일본 최고의 벚꽃 여행지인 교토의 봄을 담은 ‘살랑살랑, 벚꽃의 교토’ 등 교토의 일상을 조금 더 자세히,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