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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한국 판소리 정수 3 - 심청가, 적벽가
저자 김현룡
출판사 (주박이정출판사
출판일 2019-07-19
정가 30,000원
ISBN 979115848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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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전 바디 심청가]

제 1 장
1. 곽씨부인 죽음, 심봉사의 통곡
⑴ 삯바느질―곽씨부인 가장 공경
⑵ 품 팔아 모인 재물―자식 빌기, 태몽, 태교, 순산
⑶ 삼십삼천 도솔천―딸의 수복 기원
⑷ 가군의 손길 잡고―곽씨부인 사망
⑸ 심봉사 기절하여―심봉사의 탄식 통곡

2. 상여 나감, 심청이 밥을 빌어 옴 ⑴ 요령은 땡그랑 땡그랑―상여 나가는 만가
⑵ 주과포혜 박전하나―심봉사 평토제 축문과 탄식
⑶ 집이라고 들어오니―텅 빈 집에서의 실성발광
⑷ 우물가 두레박소리―동냥젖 얻어 먹이며 딸 기름
⑸ 아버지 듣조시오―심청의 밥 빌기

제 2 장
1. 장승상 댁에 감, 공양미 삼백 석 축원 ⑴ 심청이 부친 허락 받고―시비 따라 장승상 댁 감
⑵ 배는 고파 등에 붙고―심봉사 물에 빠짐
⑶ 중 올라간다―몽은사 화주승 심봉사 구제
⑷ 허어 내가 미쳤구나―공양미 약속, 후회하며 탄식
⑸ 후원에 단을 묻고―심청이 신령께 치성드림

2. 처녀 구한다는 선인 외침, 선인들을 따라가는 심청
⑴ 하루는 문전에―심청이 몸을 팔기로 약속
⑵ 눈 어둔 백발 부친―부친 떠날 심청의 탄식
⑶ 심청이 거동 봐라―부친께 이별 고하는 심청
⑷ 허허 이것 웬 말이냐―사실을 안 심봉사의 탄식
⑸ 따라간다 따라간다―선인들 따라가는 심청의 슬픔

3. 범피중류, 심청 물에 빠진 후 선인들 돌아감
⑴ 범피중류 둥덩실―양자강 유역과 강남 풍경
⑵ 한 곳을 당도하니―아황 여영과 오자서 혼령 만남
⑶ 배의 밤이 몇 밤이며―지루함을 견디어 인당수 도착
⑷ 북을 두리둥―선인들 제사 후 투신 재촉

제 3 장
1. 심청 수궁 들어감, 황후된 심청 부친을 그리워함 ⑴ 위의도 장할시고―용왕이 심청을 데려가 환영함
⑵ 오색채단―심청이 모친 상봉과 다시 헤어짐
⑶ 북을 두리둥둥―심청 든 꽃봉, 선인들 제사 후 발견
⑷ 화초도 많고 많다―도사공 꽃봉 건짐, 황궁의 꽃타령
⑸ 천자 이 꽃 반기여겨―도사공 꽃봉 진상, 심청 출현
⑹ 추월은 만정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