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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주님,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1.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때 비는 오고 멎는다
2. 예수님이 작은 자들로 변장하고 오신 것은 아닐까
3. 은혜가 아니고는 만남도 변화도 없었을 것이다
4. 우리보다 앞서 가시며 험한 곳을 평탄케 하셨다
PART 2. 하나님의 눈이 향해 있는 땅으로
5. 인생을 걸만한 가치 있는 일을 찾았다
6. 하나님이 허락하신 길을 가로막을 것은 없다
7. 예비하신 길은 오직 한 갈래 길이었다
8. 납득할 수 없는 일로 내 신앙의 지경을 넓히셨다
PART 3. 작은 자여서 누리는 기쁨
9. 가진 것은 없었지만 내 마음엔 아내로 가득찼다
10. 우리는 다만 각자의 역할을 감당할 뿐이다
11. 나는 믿음이 없었고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12. 하나님이 돌보시는데 순종 못할 것이 무엇인가
13. 작고 연약한 지체들을 섬기는 일에 지경을 넓히셨다
PART 4. 한 달란트의 기적을 맛보다
14. 내가 감사할 때 하나님은 온 가족을 축복하셨다
15. 죽어 마땅한 나를 들어 상처 치유자로 쓰셨다
16. 고치시고 싸매셔서 기적의 현장으로 부르셨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