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권]
1장 도자기 빚는 마을, 줄포 다리 밑에는 고아 소년 목이와 두루미 아저씨가 산다.
2장 목이는 도공 민 영감의 도자기를 깬 빚을 갚기 위해 그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3장 도자기 빚는 꿈을 품은 목이에게 나무하고 진흙 퍼오는 일은 힘들지만 보람차기만 하다.
4장 이에 진흙 거르는 기술을 배우는 목이는 민 영감에 대해서 점차 알아가는데…
5장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목이는 또 다른 도공 강 영감의 비밀을 알게 된다
6장 왕실 감도관이 줄포에 와서 왕실 일을 해 줄 솜씨 좋은 도공을 찾는다
7장 평생 소원을 이루고자 정성을 다해 도자기를 빚는 민 영감, 그러나…
[2권]
8장 민 영감의 송씨를 알아본 감도관이 찾아오고 목이는 용기를 내여 자신의 꿈을 민 영감에게 말하지만…
9장 민 영감의 희망을 실은 지게를 지고 목이는 머나먼 길을 떠난다.
10장 하루에 마을 하나씩, 고개 하나씩 넘는 목이, 여우를 만나다
11장 꽃잎이 지듯 떨어지는 궁녀들을 생각하며 낙화암에 이른 목이에겐 뜻밖의 일이 기다리고 있는데…
12장 고려의 서울, 송도에 도착한 목이는 궁궐을 찾아가 왕실 감도관을 만나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13장 줄포에 도착한 목이는 제일 먼저 민 영감을 찾아가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고려 청자, 더 알고 싶어요!
부모니께 드리는 작가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