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사람이 중요하다
제1장 왜 김종인은 늘 ‘배신’을 당하는가?
‘돌직구 품성’과 ‘단독자 기질’의 명암
‘정당 소생술사’의 ‘할배이즘’ | 김종인의 집요한 ‘안철수 때리기’ | “안철수는 오세훈 아닌 김종인에게 졌다” | 오세훈 당선 후에도 계속된 ‘안철수 때리기’ | “도를 넘는 상왕 정치와 감별사 정치” | 갈수록 거칠어지는 김종인-국민의힘 갈등 | “김종인 떠나자 ‘도로 한국당’” | ‘아사리판’이 만든 ‘김종인의 역설’ | 문재인의 집요한 읍소에 넘어간 김종인 | ‘단독자’ 김종인이 극복하지 못한 한 가지 | “김종인은 현실 정치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
제2장 추미애와 윤석열은 서로 이용했나?
국민은 ‘발광체’를 원하는 게 아니다
“문 정권 수사 ‘윤석열 측근’을 죄다 자른 ‘1,8 대학살’” | “윤석열을 제물로 정치 게임을 하고 있다” | “나라를 구하고자 몸을 던진 논개 정신” | 문 정권 책임 8할, 윤석열 책임 2할 | 박범계가 이어가는 ‘추미애 시즌2’ | 문재인 정권의 치명적 실수, ‘윤석열 악마화’ | ‘검수완박’의 복수혈전을 넘어서 | 문재인 정권의 ‘윤나땡’, ‘반사체’ 타령 | 노무현, “나는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다”
제3장 왜 문재인은 바뀌지 않을까?
‘고집’을 ‘소신’으로 착각하는 비극
문재인은 “한번 입력되면 변하지 않는 사람” | 야당 동의 없는 인사 31번째라는 대기록 | “착한 소녀가 나쁠 때는 정말 못 말렸다” | ‘혼밥 질문’ 이후 문재인을 만나지 못한 문희상 | ‘혼밥 고립’으로 인한 ‘근자감 고집’ | 문재인은 부족 수장이 아니라 전 국민의 대통령이다 |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 문재인의 도량은 ‘좀스럽지’ 않은가? | ‘문재인 독재’ 개념은 얼마나 타당한가? | 독재 판별의 기준은 ‘상호 관용’과 ‘제도적 자제’ | 문재인, 넬슨 만델라에게 배우면 안 되나? |‘증오 마케팅’을 하는 ‘증오 산업’의 번창 | 문재인의 사전에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