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김장환 목사(극동방송이사장와 결혼해 55여 년 동안 한국인으로 사는
트루디 사모의 무지개 인생 이야기!
서문
하나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복은…하나님은 제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 중 최고의 복은 아내 트루디를 만나 가정을 이룬 것입니다.
40년 이상 한 교회에서 목회하는 동안 저를 비판하는 사람은 간혹 있었지만 제 아내를 뭐라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뿍 받아 한국 땅에 심겨진 트루디는 그 사랑 그대로 저를 도왔고, 아이들을 양육했고, 교회와 학교를 돌...
김장환 목사(극동방송이사장와 결혼해 55여 년 동안 한국인으로 사는
트루디 사모의 무지개 인생 이야기!
서문
하나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복은…하나님은 제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 중 최고의 복은 아내 트루디를 만나 가정을 이룬 것입니다.
40년 이상 한 교회에서 목회하는 동안 저를 비판하는 사람은 간혹 있었지만 제 아내를 뭐라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뿍 받아 한국 땅에 심겨진 트루디는 그 사랑 그대로 저를 도왔고, 아이들을 양육했고, 교회와 학교를 돌봤습니다.
아내 트루디는 자신이 즐겨 인용하는 격언처럼 심겨진 그곳에서 활짝 꽃을 피웠습니다.
아내가 삶으로 맺은 열매는 ‘사랑이 부푸는 파이가게’나 목사가 된 두 아들 요셉, 요한의, 저서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응원’, ‘Mom’등에서 엿볼 수 있지만 자서전 성경의 이 책은 트루디의 진솔한 모습을 더 가깝게 보여줄 것입니다.
해가 갈수록 가정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됩니다.
아내가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를 실감합니다.
아내의 자서전을 읽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트루디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고 가정을 돌보며 심겨진 그곳에서 활짝 꽃 피우고 열매 맺으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