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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최원철 박사의 고치는 암 말기암 전통에 답이 있다
저자 최원철
출판사 판미동(민음인
출판일 2011-07-07
정가 13,000원
ISBN 978899421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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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 의학의 중심은 환자여야 한다 _김남일(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추천사 | 암 극복의 다음 세상을 열어 가기를 _소광섭(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추천사 | 환자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의사 _최승훈(前 WHO 서태평지부 전통의학 자문관/前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프롤로그 |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
1부. 암, 바로보기: 진행암이 관건이다
진행암을 둘러싼 논쟁 - 장기로 전이된 4기암을 고치는 단독치료 있다! 없다!
공포를 이겨야 진행암을 이긴다 - 제대로 알면 진행암도 무섭지 않다
비진행암(초?중기암과 진행암 - 수술할 수 없는 진행암에 대한 대안
사망의 진짜 원인은 진행암 - 진행암과 항암치료
진행암의 치료 성적 - 무엇을 위한 의학 연구인가?
항암 실패 4기암 환자가 된다면 - 이대로 끝인가?
진행암 따라잡기 - 1%의 암이 아닌 99%의 몸을 보자
진행암의 끝 - 냉혹한 현실
치료법이 없는 질병에 대한 의료 윤리 - 헬싱키 선언 서울 개정본
2부. 한의학이 보는 암
구어성괴와 백병필어 - 암은 어디서 왔을까?
동양의학에서 본 암 - 몸도 자연의 일부, 암도 자연의 일부
300년 이상 된 이론이라야 믿을 수 있다 - 생태계의 최소 평가기준은 300년
조선시대 한국의 국립암센터, 치종청 - 종양을 내과에서 보다
공보겸시: 한의학의 암 치료 지침 - 전신으로 전이되면 공격하기 전 반드시 보하라
반이필사: 암 치료의 금기 - 건드리면 오히려 성나는 암
과반즉사: 암을 끝까지 없애려 하지 마라 - 한 번에 반이상 공격하면 사람이 죽는다
여인해로: 최신 이론과 통하는 혁신적인 암관 - 암은 완전히 뿌리 뽑으려 들지 마라
의사의 첫 번째 소양 - 환자의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3부. 한방 암 치료와 넥시아: 도전과 희망
한방 암 치료의 접근법 - 암을 만드는 몸을 보아야 한다
역사적 근거 중심 의학 - 전통의학체계에서 답을 찾다
암의 키워드는 진화와 적응 - 암을 이해하는 열 가지 규칙
출판사 서평
MBC PD 수첩 904회 방영
1500명 전문가 설문조사 (2010년 10월
“차세대 파워리더 의료부문 단독 1위”
강동경희대학교 한방암센터장 최원철 교수의
말기암 치료 16년의 도전과 시련, 그리고 성공 스토리
넥시아의 도전과 희망
2010년 6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출간하는 유럽 20여 개국 종양내과학회의 공식 저널이자 SCI 학술지 《Annals of Oncology》에 눈에 띄는 사례 두 건이 실렸다. 항암에 실패했던 말기암 환자 두 명이 ‘암 완전 소실 상태’를 유지하며 다시 건강해진 사례였다. 두 사람...
MBC PD 수첩 904회 방영
1500명 전문가 설문조사 (2010년 10월
“차세대 파워리더 의료부문 단독 1위”
강동경희대학교 한방암센터장 최원철 교수의
말기암 치료 16년의 도전과 시련, 그리고 성공 스토리
넥시아의 도전과 희망
2010년 6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출간하는 유럽 20여 개국 종양내과학회의 공식 저널이자 SCI 학술지 《Annals of Oncology》에 눈에 띄는 사례 두 건이 실렸다. 항암에 실패했던 말기암 환자 두 명이 ‘암 완전 소실 상태’를 유지하며 다시 건강해진 사례였다. 두 사람 모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암센터장 최원철 교수가 개발한 한방 항암치료제 ‘넥시아’를 복용한 환자들이었다.
이 두 환자 이전에도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양방에서 말기암 확진을 받고 항암제 치료에 몇 번씩 실패한 뒤 최원철 교수를 찾아 넥시아를 복용한 환자 216명 중 95명이 5년 이상 생존했으며, 그중 52명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생존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6개월 내 환자의 대다수가 숨진다는 말기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생존율 폐암 28%, 백혈병 73%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토종 옻나무에서 획기적인 통증 제어 효능을 발견하고 암 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1994년으로부터 정확히 16년, 그간 최원철 교수와 연구진이 겪었던 세 차례의 검찰 수사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