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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집은 아직 따뜻하다(창비시선 174
저자 이상국
출판사 창작과비평사
출판일 1998-05-21
정가 9,000원
ISBN 97889364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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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별에게로 가는 길/ 미천골 물푸레나무 숲에서/ 산속에서의 하룻밤/ 봄 밤/ 별/ 남대천으로 가는 길 1/ 남대천으로 가는 길 2/ 소문/ 대결/ 샛령을 넘으며/ 삼불사/ 낙타를 찾아서/ 물 속의 집/ 禪林院址?에 가서/ 울산바위
제2부
달이 자꾸 따라와요/ 내원암 가는 길/ 성묘/ 작은어머니/ 나의 노래/ 세삿날 저녁/ 장마당에서/ 동배나무와 면장/ 쌀의 노래/ 남대천/ 국수가 먹고 싶다/ 마음속의 집 한채/ 대문턱국숫집/ 風葬/ 저녁의 집/ 울음소리
제3부
제초제와 봄/ 변두리에 내린 눈/ 방앗간카페에 가서/ 쇠기러기/ 빈집/ 새 잘 잡던 상준이/ 감자눈을 뜨며/ 지게/ 가을/ 동면 화암리 박씨집 가을 아침/ 집은 아직 따뜻하다/ 상복리 年終會/ 가을밤/ 저녁의 노래/ 삼포리에 가서 1/ 삼포리에 가서 2
제4부
희망에 대하여/ 아침 시장/ 어느 미친 여인에게/ 르완다 아이들에게/ 관을 팔며/ 진전사지 가는 길/ 겨울 화진포/ 돌 새/ 나는 왼손이 조금 길다/ 萬波息笛/ 청호동에 가본 적이 있는지
해설/임규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