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시드니와 스텔라는 작은 공을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다투다가,
그만 공을 놓치고 말았어요. 창문 밖으로 휙 날아간 공은
달에 꽝 하고 부딪쳤지요. 그 바람에 달이 쨍그랑 깨져 버렸어요.
시드니와 스텔라는 새로운 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책 소개
시드니와 스텔라는 자주 다퉜어요.
왜냐하면 둘은 서로에게 결코 양보하지 않았거든요.
시드니와 스텔라는 쌍둥이 남매예요. 둘은 언제나 즐겁게 지냈지요. 하지만 자주 다투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시드니와 스텔라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시드니와 스텔라는 작은 공을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다투다가,
그만 공을 놓치고 말았어요. 창문 밖으로 휙 날아간 공은
달에 꽝 하고 부딪쳤지요. 그 바람에 달이 쨍그랑 깨져 버렸어요.
시드니와 스텔라는 새로운 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책 소개
시드니와 스텔라는 자주 다퉜어요.
왜냐하면 둘은 서로에게 결코 양보하지 않았거든요.
시드니와 스텔라는 쌍둥이 남매예요. 둘은 언제나 즐겁게 지냈지요. 하지만 자주 다투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시드니와 스텔라는 서로에게 결코 양보하지 않았거든요. 커다란 보름달이 뜬 어느 밤, 시드니와 스텔라는 통통 튀는 작은 공을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다퉜어요. 그러다가 그만 공을 놓치고 말았지요. 창밖으로 날아간 공은 점점 높게 튀어 오르더니, 하늘에 떠 있는 달에 꽝 부딪쳤어요. 그 바람에 달이 조각조각 깨져 버렸지요. 시드니와 스텔라에게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서로 다투다가 큰일을 내고만 시드니와 스텔라는 서로의 잘못을 반성하게 될까요?
시드니는 통통 튀는 작은 공을 혼자서만 가지고 놀았어요.
스텔라는 시드니의 공을 억지로 빼앗으려고 했지요.
통, 통, 통! 공은 점점 높이 튀어 올랐어요.
공이 달에 꽝 하고 부딪쳤어요. 달은 조각조각 깨져 버렸지요.
★ 편집자 리뷰
그림책을 보며 함께하고, 나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