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제 자신 있게 학교 갈 수 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일은 아이는 물론, 엄마에게도 일생일대 큰 사건이다. 걱정도 많이 되고, 기대도 되고. 사회로 나가는 첫 관문인 만큼 무언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학교는 어떤 곳인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알고 나면 아이와 엄마가 갖는 걱정과 두려움을 많이 덜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부모나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 있게 잘 해내기를 바란다. 다른 아이들, 여러 선생님과 어우러지는 학교라는 사회에 잘 적응해서 사회인으로서의 첫 발을 당당하게 내딛기를...
이제 자신 있게 학교 갈 수 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일은 아이는 물론, 엄마에게도 일생일대 큰 사건이다. 걱정도 많이 되고, 기대도 되고. 사회로 나가는 첫 관문인 만큼 무언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학교는 어떤 곳인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알고 나면 아이와 엄마가 갖는 걱정과 두려움을 많이 덜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부모나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 있게 잘 해내기를 바란다. 다른 아이들, 여러 선생님과 어우러지는 학교라는 사회에 잘 적응해서 사회인으로서의 첫 발을 당당하게 내딛기를 바란다.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가 나왔다. 는 아이에게 학교가 어떤 곳인지 주인공 아이의 생활을 따라가며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 준다. 학교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학교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 그 안에서 나는 어떻게 생활하면 되는지를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교과서처럼 단순히 학교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해 주는 그림책
학교란 어떤 곳인지 아이들 입장에서 궁금해 하는 점을 짚어 크게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주인공 아이가 질문을 던진다. “도대체 학교는 어떤 곳인가요?”, “학교에서는 정말 공부만 하나요?”, “학교는 무서운 곳인가요?”
“도대체 학교는 어떤 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