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미국, 어디까지 알고 있니? 비행기에 오르기 전 꼭 읽어야 할 미국의 역사
저자 홍세훈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4-06-05
정가 14,000원
ISBN 9788901165219
수량
목차
여는 글 How Much Do You Know About America?
INTRO Good morning America!
PART 01 아메리카!
사라진 식민지 : 유물이 없는 역사박물관
제임스타운의 탄생 : 대학, 담배, 노예의 상관관계
★ 파란 눈의 백인 에드워드 모징고
뉴잉글랜드의 청교도 : 새 예루살렘을 건설하자!
그 많던 원주민은 어디로 갔을까
★ 이민자들의 나라, 기독교의 시작
PART 02 USA의 탄생
아메리카는 더 이상 식민지가 아니다
미국의 독립 : 억압적 군주제를 거부하다
★ 미국에서 원주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PART 03 초기 미국의 얼굴은 어땠을까
미국의 문학 : 또 다른 독립의 여정
대각성운동 : 종교적 열정이 폭발하다
★ 종교인구 이탈의 시작?
합리주의의 흐름 : 나의 정신이 곧 나의 교회다
영토전쟁의 시작 : 이 땅은 모두 신의 뜻?
PART 04 남부와 북부, 분열은 왜?
산업혁명이 지나간 자리, 갈등이 시작되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깜짝 등장
전쟁의 시작과 끝 : 노예에게 자유를
링컨 암살과 남부 재건 :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 교회의 분열을 불러오다
PART 05 산업화, 미국의 빛과 그늘
개척하고 발명하고 개발하라
거대 자본가의 전성시대
안으로는 혁신, 밖으로는 침략
★ 황색 저널리즘이 부추긴 전쟁
PART 06 전쟁, 그리고 광란의 20년대
제1차 세계대전 : 전쟁 장사와 참전으로 우뚝 선 미국
20년대의 얼굴 : 광란의 시대, 환멸의 시대
★ 술, 금지되지 않은 욕망의 이름
PART 07 대공황, 호시절은 끝났다
대공황의 시작 : 하늘이 무너져도 자기계발서는 흥한다?
★ 할리우드는 어떻게 세계 영화의 중심이 되었나
뉴딜과 제2차 세계대전 : 대공황을 타개하라!
★ 사막의 먼지처럼 황폐했던 농민의 삶
PART 08 냉전의 긴장 vs 풍요의 열매
냉전의 기원 : 미국
출판사 서평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려는 모든 이를 위한 단 하나의 아이템
이 정도는 알고 가야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나라 미국. 그러나 정작 미국에 가보면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걸 절감하곤 한다. 미국 여행이 예전보다 훨씬 자유로워졌고, 해마다 미국 유학생과 어학연수생이 증가하고 있다. 또 해외 경험이 풍부한 요즘 청년세대는 영미권 국가로 바로 취업을 시도하기도 하며, 비즈니스 출장으로 왕래하는 인구도 계속 늘고 있다.
하지만 그저 영어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려는 모든 이를 위한 단 하나의 아이템
이 정도는 알고 가야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나라 미국. 그러나 정작 미국에 가보면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걸 절감하곤 한다. 미국 여행이 예전보다 훨씬 자유로워졌고, 해마다 미국 유학생과 어학연수생이 증가하고 있다. 또 해외 경험이 풍부한 요즘 청년세대는 영미권 국가로 바로 취업을 시도하기도 하며, 비즈니스 출장으로 왕래하는 인구도 계속 늘고 있다.
하지만 그저 영어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미국의 문화와 역사 전반의 이해 없이는 매순간 보이지 않는 벽에 좌절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독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영문학을 배우고 듀크대에서 미국종교사를 전공한 저자는 직접 체험한 그들의 문화,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미국의 역사를 다양한 측면으로 흡수했다. 그리고 풀브라이트 장학금까지 받고 유학을 다녀와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았지만 만화에 대한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우리가 알아야 할 미국에 대한 상식과 교양을 쉽고 친근한 만화로 풀어냈다.
이 책은 미국의 수많은 인종과 넓은 대륙, 그리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쉽고 빠르게,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겪은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살아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담배와 대학과의 상관관계부터 미국이 세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