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드라이브, 메가-CD, 슈퍼 32X 하드 소개
메가 드라이브 편: 1988년~1996년
메가-CD 편: 1991년~1996년
슈퍼 32X 편: 1994년~1995년
광고지 컬렉션
세가 마크Ⅲ 하드 소개
세가 마크Ⅲ 마이카드 마크Ⅲ 편: 1985년~1987년
세가 마크Ⅲ 골드카트리지 편: 1986년~1989년
SG-1000 소프트 컬렉션
게임 검색(가나다순
16비트 게임기의 거대한 발자취부터 흥미진진한 디테일까지-
메가 드라이브에 관한 한 하나도 놓치기 싫다면
꼭 소장해야 할 “메가 드라이브의 바이블”!
가정용 게임기의 황금기였던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왕좌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닌텐도였다. 그런데 닌텐도를 위협했던 유일한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메가 드라이브였다. 전 세계 3,200만 대가 팔린 전설의 16비트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를 수식하는 말은 수없이 많지만, 일본을 넘어서 세계를 향했던 본격 글로벌 게임기였음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실질적으로 닌텐도를 꺾고 북미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1988년 10월 출시된 이래 16비트의 속도를 앞세운 압도적 성능으로 당시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고품질 아케이드 게임들의 이식에 속속 성공함으로써, 전 세계 게임 메이커들과 게이머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다른 게임기와는 달리 매니악한 게임들이 많았던 메가 드라이브는 그 만큼 열렬한 마니아들을 양산하며 게임기 시장에 역동성을 부여했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메가 드라이브의 모든 것에 관한 기록이다.
전체 소프트의 게임 화면, 패키지는 물론
하드, 주변기기, 광고지, 에피소드까지!
세가 마크Ⅲ까지 완벽 수록!
1988년부터 1996년까지, 메가 드라이브와 메가-CD, 슈퍼 32X로 발매된 모든 소프트의 게임 화면과 패키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또한 하드와 다양한 주변기기는 물론 광고지, 소책자, 잡지 등의 정보와 관련 에피소드들을 칼럼 형식으로 실어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소닉 더 헤지혹, 베어너클2, 샤이닝 포스, 판타시 스타, 더 슈퍼 시노비, 베어 너클, 썬더 포스4, 판타시 스타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타이틀이 소개된다. 광고지들을 모아서 보여주고, 소책자와 잡지에 대한 정보도 실었다. 이뿐 아니라 ‘더 슈퍼 시노비의 초기판과 후기판의 차이’와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을 칼럼 형식으로 정리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