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헌영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이미지 성경공부는 그동안 뇌의 좌반구 편향으로 접근해온 기존 성경공부의 한계를 넘어서 마음의 심상과 삶의 기억들을 이야기로 담고 있는 우반구 뇌의 작용을 활성화하여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성경의 묘미를 아주 신선하게 펼쳐낸다.
이상구 목사(파리 한인침례교회
이미지 제시를 통해 참가자들로 하여금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호기심 유발과 함께 친근감 있는 학습 접근의 동기부여, 활발한 참여에 놀라웠습니다.
이한울 목사(열방교회
성경을 입체적으로 보게 하고, 입으로 묘사하며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자신의 갈등과 연결시켜 치료와 회복으로 나가게 돕는 이교 재는 한국교회를 은혜롭게 할 것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도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일상의 사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그림이지만 보는 사람마다 다른 생각으로 접근하여 구성원들의 삶도 함께 고민하며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경험하는 하나의 이미지로부터 시작되는 질문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삶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그림을 통해 나를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