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자크 루이 다비드
성공의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
진실이냐? 선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천재라고 쉽게 성공하는 건 아냐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심플함 속에 담긴 고요한 열정!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와 함께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진절머리나는 공포정치가 시작되다
황제의 관은 내가 직접 쓰겠다!
성공의 끝에서 기다리는 건 무엇일까?
02.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이 세상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그건 무엇일까?
이 남자의 표정이 궁금하다
이 세상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숭고한 것이다
커피를 마시며 창밖으로 바라보는 폭풍은 어떤 느낌일까?
03. 프란시스코 데 고야
나도 모르는 내 안의 광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우리 내면에 숨겨진 광기는 어떤 모습일까?
왕가의 초상화에 담긴 막장
야한 그림이 보고 싶어? 그건 몰래 봐야 해
광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언제냐가 중요할 뿐!
전쟁의 잔혹함 끝에서
인간의 내면을 담아낸 검은 그림들
04. 외젠 들라크루아
로맨틱 가이, 사실 전쟁 때문에 유명해졌다는데?
잘생기고 댄디한 남자를 누가 싫어할까?
그림에 문학을 담아낸 들라크루아
푸생이냐? 루벤스이냐?
키오스 섬의 학살, 그리스 독립전쟁으로 유명세를 떨치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불꽃처럼 타오른 낭만주의의 전성기
05. 구스타브 쿠르베
장발장이 훔친 빵 한 조각이 새로운 예술을 불러왔다던데?
세상은 위대한데 내 삶은 너무나 비참해!
도대체 이 그림의 의미는 무엇이지? 뭐긴 서민의 삶이지!
천사를 보여주면 천사를 그려주겠다
드디어 노동자의 세상이 열리긴 했는데
06. 장 프랑수아 밀레
세상에서 가짜 그림이 가장 많은 밀레,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야한 그림이나 그리던 밀레?
내가 제일 잘 아는 건 농촌 풍경
시골 풍경을 담으려면 시골로 가야지!
시골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