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추천의 글 : 이제부터 엄마와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_004
ㆍ 작가의 말 :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가장 좋은 놀이 친구이자 놀이 선생님입니다 _006
ㆍ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_008
그림책 01.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놀이 1. 한 가지 색깔로 그리는 아이 _019
놀이 2. 색종이 색깔 놀이 _020
놀이 3. 쓱쓱 긁으면 무엇이 나올까? _021
그림책 02. 숟가락
놀이 1. 숟가락 가족 만들기 _023
놀이 2. 거인의 숟가락을 만들어요 _024
놀이 3. 하나, 둘, 셋, 넷! 패턴 놀이 _025
그림책 03. 내 사랑 야옹이
놀이 1. 칫솔로 쓱쓱 그림을 그려요 _027
놀이 2. 고양이의 변신 _028
놀이 3. 솔방울 고양이 _029
그림책 04. 사자야, 전화 왔어!
놀이 1. 빨래집게로 동물 표현하기 _031
놀이 2. 토끼야, 전화 왔어! _032
놀이 3. 색 모래로 예쁜 사자 만들기 _033
그림책 05. 세상이 자동차로 가득 찬다면
놀이 1. 자동차 바퀴야, 모두 모여라! _035
놀이 2. 자동차로 가득 찬 우리 집 _036
놀이 3. 자동차가 씽씽 그림을 그려요 _037
그림책 06. 착한 아이 사탕이
놀이 1. 흐렸다 맑았다, 표정 놀이 _039
놀이 2. 그림자에도 표정이 있을까? _040
놀이 3. 신 나는 손바닥 찍기 놀이 _041
그림책 07. 도서관 아이
놀이 1. 지우개 도장으로 만든 책장 _043
놀이 2. 도서관 아이 배지 만들기 _044
놀이 3.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_045
그림책 08. 우리 몸 털털털
놀이 1. 김으로 털보 아빠를 그려요 _047
놀이 2. 엄마의 꼬불꼬불 파마머리 _048
놀이 3. 재미있는 털 만들기 _049
그림책 09. 거울 속에 누구요?
놀이 1. 숯으로 그려 볼까? _051
놀이 2. 새하얀 식빵 달 만들기 _0
아이와 놀아 주는 것이 ‘일’로 느껴지지 않나요?
한창 떼가 늘고 말을 듣지 않는 아이와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는 엄마, 회사일 하랴 집안일 하랴 눈코 뜰 새 없는 엄마들에게 ‘아이와 놀아 준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 거예요. 그래도 심심하다고 투정부리는 아이를 보면 ‘그래, 없는 힘도 내서 놀아줘야지!’ 싶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집니다. 결국 함께 있다 해도 아이만 행복하거나, 아니면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기 일쑤죠.
늘 ‘심심해’, ‘지루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
아이와 놀아 주는 것이 ‘일’로 느껴지지 않나요?
한창 떼가 늘고 말을 듣지 않는 아이와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는 엄마, 회사일 하랴 집안일 하랴 눈코 뜰 새 없는 엄마들에게 ‘아이와 놀아 준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 거예요. 그래도 심심하다고 투정부리는 아이를 보면 ‘그래, 없는 힘도 내서 놀아줘야지!’ 싶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집니다. 결국 함께 있다 해도 아이만 행복하거나, 아니면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기 일쑤죠.
늘 ‘심심해’, ‘지루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와 함께
오늘부터 그림책을 읽고 미술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에게는 그림책만큼 좋은 놀이 도구도 교재도 없습니다. 그림책 속에는 아이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아이는 그림책 안에서 꿈을 꾸고, 책 속 주인공과 친구가 되며, 짧은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교훈을 얻지요.
‘그림책 미술놀이’는 이렇게 아이가 그림책을 통해 경험하고 상상하고 생각한 모든 것을 다양한 미술놀이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림책 미술놀이는 그림책을 잘 아는 엄마나 솜씨가 뛰어난 엄마만 할 수 있는 놀이가 아니에요. 더 이상 겁내지 말고 쉬운 놀이부터 시작해 보세요.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가장 좋은 놀이 친구이자 놀이 선생님입니다.
물론 이름난 문화센터나 미술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