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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허리 좀 펴고 삽시다 : 통증 없는 개운한 아침을 만드는 1분 체조
저자 기쿠치 신이치,가네오카 고지,와타라이 ?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1-10-25
정가 15,000원
ISBN 979119134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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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수술 없이도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1분 체조

제1장. 허리 통증,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 - 기쿠치 신이치
70세가 넘으면 둘 중 하나는 이 병을 앓는다
척추관 협착증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
어디가 아픈지 살피면 문제가 있는 신경이 보인다
의사도 활용하는 척추관 협착증 자가 진단표
아프면 쉬어야 한다? 아플수록 움직여야 한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서둘러 수술해야 한다
칼럼 척추관 협착증의 주요 증상 6가지

제2장. 하루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아침 1분 체조 - 기쿠치 신이치
척추 스트레칭으로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라
· 척추 스트레칭 ? 누워서 양 무릎 끌어안기
· 척추 스트레칭 ? 의자에 앉아 앞으로 숙이기
· 척추 스트레칭 ? 엎드려 한쪽 무릎 끌어안기
· 척추 스트레칭 ? 한쪽 무릎 세워 고관절 늘리기

제3장. 외출 전에 하는 척추관 확대 1분 체조 - 가네오카 고지
많은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 바른 자세의 정체
허리를 둥글게 말기만 해도 통증이 사라진다
· 척추관 확대 체조 ? 손 짚고 엎드리기
· 척추관 확대 체조 ? 허리로 바닥 밀기
치료 케이스. 다리 통증으로 외출이 두렵던 환자, 수술 없이도 통증을 없애다
치료 케이스. 통증 때문에 골프도 포기했던 환자, 건강과 취미 생활을 되찾다

제4장. 외출 전에 하는 코어 근육 강화 1분 체조 - 가네오카 고지
허리를 바로 세우려면 코어 근육이 필요하다
· 코어 근육 강화 체조 ? 배 집어넣고 심호흡하기
· 코어 근육 강화 체조 ? 팔다리 교차 올리기
· 코어 근육 강화 체조 ? 브릿지 자세
치료 케이스. 10분도 걷지 못하던 80대 환자, 코어 근육을 만들어 20분 이상 걷다
치료 케이스. 수술할 용기가 없던 환자, 척추의 균형을 잡아 수술을 면하다
Q&A. 이런 경우에도 1분 체조가 효과가 있을까요?

제5장. 외출 중에 하는 허리 통증 완화 1분 체조 - 가네오카 고지
갑자기
“아프다고 병원만 가고, 운동 없이 약에 기댈수록 통증은 더 심해집니다!”
병원에 기대지 않고 꼿꼿한 허리를 만드는 단 하나의 방법
사람들은 흔히 아프면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허리 통증은 가만히 쉴수록 더 악화할 수밖에 없다. 움직이지 않을수록 허리 주변의 근력은 저하되고, 근력이 부족할수록 허리뼈에 부담이 과중되어 뼈가 뒤틀리고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발병하는 대표적인 허리 질환이 ‘척추관 협착증’이다. 70세가 넘어가면 두 명 중 한 명꼴로 앓게 된다는 이 질환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병,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없는 병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하루 1분, 꾸준히 움직이기만 해도 허리 통증의 90%는 개선될 수 있다.
허리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허리뼈를 지탱할 근육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움직일 때 가장 많은 부담이 가해지는 뼈가 바로 허리뼈다. 가슴이나 엉덩이 등 다른 부위와 달리 허리에는 ‘허리뼈’ 외에 다른 뼈들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허리뼈를 바르게 지탱해줄 근육을 만들어야 장기적으로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병원에 가서 아무리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통증이 재발하는 이유는 운동을 병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치료가 아닌 운동을 통해서만 만들어진다. 조금만 움직여도 허리가 아픈데 운동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서 권하는 체조는 땀을 흘리며 억지로 무리하는 운동이 아니라, 1세트에 1분도 걸리지 않는 간단한 동작들이기 때문이다.

“체조를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전 세계가 인정한 허리 통증 명의가 알려주는 기적의 1분 체조법
전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허리 통증 명의 5명의 지식과 경험을 집대성한 이 책은 시중에 나온 어떤 책보다 전문적이고 확실한 효과를 자랑하는 28가지 체조법을 소개하고 있다. 전부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실제로 권하고 있는 체조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