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언어의 본질
- 언어의 본질
- 언어의 기호성
- 언어의 자의성
- 언어의 사회성
둘, 음운의 체계
- 모음 체계
- 자음 체계
- 음운
- 음절
셋, 발음과 표기
- 표준 발음법
- 한글 맞춤법
넷, 단어의 갈래
- 단어와 품사
- 체언 : 명사 대명사 수사
- 수식언 : 관형사 부사
- 독립언 : 감탄사
- 관계언 : 조사
- 용언 : 동사 형용사
- 단어의 갈래
다섯, 어휘의 유형
- 어휘
- 유래에 따른 어휘의 유형
- 사용 양상에 따른 어휘의 유형
여섯, 문장의 짜임
- 문장
- 문장 성분
- 문장 성분의 이름
일곱, 문장의 확대
- 문장의 확대
- 겹문장 : 안은 문장
- 겹문장 : 이어진 문장
여덟, 담화
- 담화
- 담화의 맥락
아홉, 한글의 원리
- 한글
- 한글 창제의 원리
열, 통일 시대의 국어
- 통일 시대의 국어
꼭 알아야 하는 개념부터, 일단 읽어 봐요!?
중학생 때 국어 문법을 다져 놓지 않은 것을 가장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고등학생들에게 많이 들어요. ‘제일 중요한 개념 몇 개만이라도 확실히 공부해 놓을 걸’ 하면서요. 우리는 국어 문법 전공자처럼 모든 문법 개념을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가 없어요. 제일 중요한 개념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되죠. 어렵게 외우지만 말고 쉽게 ‘읽어’ 보세요.
진짜일까? 읽기만 하면 될까?
의문이 든다면, 놀면 뭐하나요? 일단 읽어 보는 거죠!
국어 강사가 출판사에 입사해 직접 만든 책
이 책은 국어 강의를 하며 문법 책에 아쉬움을 느꼈던 저자가, 학생들이 정말 모르는 부분을 짚어 주기 위해 출판사에 입사하여 직접 만든 책입니다. 누구나 국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풀어 구어체로 설명했습니다. 학교 수업을 듣기 전에, 학원 수업에 가기 전에, 이동하면서 생기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이해가 되고, 저절로 외우게 되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중등 교과 전 과정을 수록한 책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였으며, 중등 교과 과정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러나 중학생뿐 아니라 고등학생과 일반인이 읽어도 얻을 것이 많도록 실용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큰 주제가 끝날 때마다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뭉캐 이야기 만화는 재미와 웃음을 더해 줍니다.
이제껏 없었지만 꼭 있어야 할 구성을 담은 책
1. <기억하지?>
앞에서 한 번 설명했던 내용이라고 해서 대충 지나가면 안 됩니다. 앞부분의 내용을 다시 한 번 가져와 상기시켜 줍니다.
2. <이렇게 외우면 쉬워>
무엇보다 ‘이해’가 먼저이긴 하지만, 문법은 어쩔 수 없이 외워야 편해지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 고충을 덜어 줄, 재미있는 암기법을 담았습니다.
3. <여기서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