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2004년 보스톤 글로브 혼 북 논픽션 부문 아너 상
2004년 밀드레드 배첼더 아너 상
2003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베스트 북
인류 최초로 달을 향해 나아간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들의? 경이로운 우주여행
달 뒤편을 비행한 첫 번째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와 함께 만나는 신비한 우주의 모습
달 착륙 40주년을 맞아 아폴로 11호의 여행을 다룬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초로 달까지 간 우주선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이...
2004년 보스톤 글로브 혼 북 논픽션 부문 아너 상
2004년 밀드레드 배첼더 아너 상
2003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베스트 북
인류 최초로 달을 향해 나아간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들의 경이로운 우주여행
달 뒤편을 비행한 첫 번째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와 함께 만나는 신비한 우주의 모습
달 착륙 40주년을 맞아 아폴로 11호의 여행을 다룬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초로 달까지 간 우주선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스웨덴의 작가이자 화자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가 쓴 이 책은 미국에까지 번역?출간되어 호평을 받고 여러 상을 수상했다.
사람들은 아폴로 11호에 타고 있었던 우주 비행사 중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밟은 닐 암스트롱만 기억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아폴로 11호에는 에드윈 올드린과 마이클 콜린스라는 두 명의 우주 비행사가 더 타고 있었는데, 특히 마이클 콜린스는 다른 우주 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머무는 동안 홀로 우주선을 타고 달의 궤도를 도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사람이자 처음으로 달 뒤편까지 비행한 사람이었다.
이 책은 마이클 콜린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최초의 달 여행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세 우주 비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