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목차
이 책의 활용법
1. 두근두근 존슨 가족과의 첫 만남
2. 한 달 동안 지낼 집 구경
3. 리나를 깨우는 미국식 아침 식사
4. 침대 정리로 여는 상쾌한 아침
5. 제시카와 함께 동네 한 바퀴
6. 시원한 아침 스트레칭
7. 제시카와 함께 화장하기
8. 쇼핑한 물건 구경하기
9. 마이클의 아침 식사 준비
10. 리나가 준비한 한국식 아침 식사
11. PB&J 샌드위치 만들기
12. 출근하는 애나 배웅하기
13. 온라인 자기계발 수업 듣기
14. 미국식 ‘3분 요리’ 만들어 먹기
15. 샘이 알려주는 식기세척기 사용법
16. 제시카와 보내는 주말 아침
17. 치아 건강을 위한 양치 습관
18. 시험공부 하러 가는 샘
19. 마이클과 샘의 정원 관리
20. 애나와 함께 하는 홈트
21. 리나와 제시카의 재테크 토크
22. 한적하게 동네 거닐기
23. 존슨 남매의 방 청소
24. 콘비프 샌드위치 만들기
25. 온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 식사
26. 티격태격 채널권 싸움
27. 굿나잇 인사하기
28. 제시카의 저녁 루틴
29. 감사 일기를 쓰며 마무리하는 하루
30. 모바일 게임에 빠진 제시카
31. 휴대폰 보며 시간 보내기
32. 리나의 미국 생활 근황 토크
33. 샘과 제시카의 거래
34. 어질러진 방 정리하기
35. 서재 가구 재배치하기
36. 친구에게 차 빌리기
37. 피곤한 샘과 마이클의 잔소리
38. 3분이면 뚝딱! 전구 교체하기
39. 다재다능 존슨 남매
40. 비 소식과 피크닉 계획
Q. 다른 회화책과 다른 점이 뭔가요?
A. ‘미국에서 한 달 살기’ 콘셉트라 일상 생활과 더욱 밀접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주인공 리나가 미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며 B&B 가족과 보낸 일상을 담았습니다. 존슨 가족과 한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면서 한국 과자를 나눠 먹고, TV를 보면서 좋아하는 야구팀을 응원하고, 같이 미국 음식을 요리하는 에피소드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Q. 현지 영어라면 좀 어렵진 않나요?
A. 현지에서도 통하는 쉬운 영어로 말하는 내용이라 전혀 어렵지 않아요.
현지에서 쓰는 영어라고 해서 우리가 지금껏 배운 영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단어들로 원어민이 사용하는 활용도 높은 문장을 알려드립니다. 간단한 문장으로 소통하는 리나와 존슨 가족의 대화를 통해서 쉬운 영어로도 현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Q. 원어민 음성도 직접 들을 수 있나요?
A.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밖으로 나오게 해줄 생생한 대화문 MP3를 제공합니다.
‘집 안’에서 익힌 영어 회화를 밖에서도 쓸 수 있어야겠죠? 이 책으로 쌓은 영어 실력을 ‘집 밖’에서 펼칠 수 있게 해드릴게요. 리나와 가족의 실제 대화를 담은 현실감 100%의 생생한 대화 MP3를 들으면서, 현지인들이 말하는 속도에 익숙해지세요. 꾸준히 들으면서 입으로 따라 말하다 보면 듣기 실력뿐만 아니라 회화 실력까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