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목차
이 책의 활용법
41. 애나와 범죄 다큐 시청하기
42. 야구광 샘과 야구 경기 시청하기
43. 아이스크림 걸고 야구 경기 보기
44. 제시카와 함께 TV 시청하기
45. 한국 과자 소개하기
46. 해물파전 소개하기
47. 장보기 전 냉장고 확인하기
48. 신선한 주스로 건강 챙기기
49. 채식으로 환경보호 실천하기
50. 전화로 피자 주문하기
51. 배달 앱으로 음식 주문하기
52. 애나의 장바구니 하울
53. 처음 맛보는 미국 수돗물
54. 존슨 부부와 와인 마시는 밤
55. 알고 보면 쉬운 식기세척기 사용법
56. 방문 수리 서비스 예약 전화하기
57. 헷갈리는 재활용품 분리 배출법
58. 간편한 음식물 처리기 사용법
59. 애나와 함께 세탁하기
60. 세탁 후 옷 분류하기
61. 욕실에 보관하는 비상약
62. 변기 뚫는 도구 빌리기
63. 자동차 흠집 살펴보기
64. 다양한 용도로 쓰는 주택 차고
65. 미국에서 집 구할 때 살펴보는 것
66. 한국과 미국의 주거 문화 차이
67. 미국의 집값을 결정하는 요소
68. 존슨 가족의 고정 생활비
69. 미국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
70. 제시카와 통화 후 마중 나가기
71. 차 얻어 타고 도서관 가기
72. 제시카와 함께 동네 드라이브
73. 한국과 미국 주차장의 다른 점
74. 운전 문화: 운전면허 따는 법
75. 운전 문화: 운전할 때 주의사항
76. 운전 문화: 멈춤 표지판
77. 반려견 산책 펫티켓
78. 미국의 주택 장식 문화
79. 산책 후 즐기는 커피 한 잔
80. 집 근처 헬스장 알아보기
100% 미국에서 건너온 리얼 회화
한 달 동안 B&B 가족과 쉬운 영어로 소통하기!
수많은 영어 표현을 공부했지만, 막상 영어로 말할 기회가 생겼을 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난감했던 적 있으신가요? 외국에 가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려면, 현지에 가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상황들을 미리 체험해보고 이런 상황마다 어울리는 생생한 영어를 학습해야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쓰는 리얼한 영어를 배우러 이 책과 함께 미국의 일상으로 떠나볼까요?
이 책의 특징
Q. 다른 회화책과 다른 점이 뭔가요?
A. ‘미국에서 한 달 살기’ 콘셉트라 일상 생활과 더욱 밀접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주인공 리나가 미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며 B&B 가족과 보낸 일상을 담았습니다. 존슨 가족과 한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면서 한국 과자를 나눠 먹고, TV를 보면서 좋아하는 야구팀을 응원하고, 같이 미국 음식을 요리하는 에피소드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Q. 현지 영어라면 좀 어렵진 않나요?
A. 현지에서도 통하는 쉬운 영어로 말하는 내용이라 전혀 어렵지 않아요.
현지에서 쓰는 영어라고 해서 우리가 지금껏 배운 영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단어들로 원어민이 사용하는 활용도 높은 문장을 알려드립니다. 간단한 문장으로 소통하는 리나와 존슨 가족의 대화를 통해서 쉬운 영어로도 현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Q. 원어민 음성도 직접 들을 수 있나요?
A.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밖으로 나오게 해줄 생생한 대화문 MP3를 제공합니다.
‘집 안’에서 익힌 영어 회화를 밖에서도 쓸 수 있어야겠죠? 이 책으로 쌓은 영어 실력을 ‘집 밖’에서 펼칠 수 있게 해드릴게요. 리나와 가족의 실제 대화를 담은 현실감 100%의 생생한 대화 MP3를 들으면서, 현지인들이 말하는 속도에 익숙해지세요. 꾸준히 들으면서 입으로 따라 말하다 보면 듣기 실력뿐만 아니라 회화 실력까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