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제1장 들어가며
제2장 생존의 심리상태
제3장 생존 계획 및 생존 키트
제4장 기본 생존 의료
제5장 피난처
제6장 식수 확보
제7장 불을 피우는 법
제8장 식량 조달
제9장 식물 활용
제10장 유독식물
제11장 위험한 동물
제12장 야외응급 도구 및 무기, 장비
제13장 사막 생존
제14장 열대지역 생존
제15장 한랭지 생존
제16장 해상 생존
제17장 위기 상황의 도하 기술
제18장 야외에서의 방위 확인
제19장 신호 기술
제20장 적대지역에서의 생존 활동
제21장 위장
제22장 현지인과 접촉하기
제23장 인공적 위험요소 속에서 생존하기
부록 A. 생존 키트
부록 B. 식용 및 의료용 식물
부록 C. 독성식물
부록 D. 위험한 곤충과 절지동물
부록 E. 독사와 독 도마뱀
부록 F. 위험한 어류와 연체동물
부록 G. 밧줄과 매듭
부록 H, 기상 예측
참고자료
Q.조난을 당했을 때, 단 한 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
미국 육군의 서바이벌 가이드는 극한 상황에서의 생존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귀중한 안내서이자 훈련 교범이다.
이 서적은 가장 더운 곳에서 물을 얻고, 가장 추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가장 근본적인 생존술로부터 시작해 수중에 아무것도 남지 않거나 최소한의 물자만을 가진 상황에서도 영양을 섭취하고, 휴식처를 마련하고, 도구를 제작해 상황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을 망라하고 있다.
미국 육군의 서바이벌 가이드는 오지에 낙오되거나 홀로 살아남기 쉬운 미국 육군의...
Q.조난을 당했을 때, 단 한 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
미국 육군의 서바이벌 가이드는 극한 상황에서의 생존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귀중한 안내서이자 훈련 교범이다.
이 서적은 가장 더운 곳에서 물을 얻고, 가장 추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가장 근본적인 생존술로부터 시작해 수중에 아무것도 남지 않거나 최소한의 물자만을 가진 상황에서도 영양을 섭취하고, 휴식처를 마련하고, 도구를 제작해 상황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을 망라하고 있다.
미국 육군의 서바이벌 가이드는 오지에 낙오되거나 홀로 살아남기 쉬운 미국 육군의 생존술 훈련 기본 교재이며, 실전이나 파병을 준비중인 군인은 물론, 생존술에 관심이 있거나, 생존주의자로 기본교재가 필요하거나, 오지 여행을 선호하거나, 유사시의 재난에 대비하려는 이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된다.
미국 육군은 1957년에 최초의 FM 21-76 서바이벌 가이드를 제작한 이래, 1970년에 한 차례 대대적인 개편을 실시하고, 1986년부터 1999년까지 지속적으로 내용을 수정하며 내용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세계 각지의 환경을 망라한 만큼 특정한 환경에 대해 포괄적인 설명을 담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완성도가 우수하고 장시간에 걸쳐 미군이 직접 신뢰성을 입증하거나 문제점을 보완한 만큼,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증되고, 가장 포괄적인 범용 생존교범이라는 평을 받았다.
실제로 많은 생존술 서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