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쉬운 태교
예쁜 글씨 따라 쓰고, 컬러링도 하고
• 태교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안 돼요
앉을 때도 조심하고, 먹을 때도 골라 먹고, 말도 가려서 해야 하고, 하고 싶은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더 많은 임신부의 하루.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기 위해 엄마의 하루는 어쩌면 스트레스의 연속일지 몰라요. 스트레스는 금물, 이제 속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따라 쓰세요.
• 따라 쓰면 끝나는 세상 쉬운 태교
이 책에 실린 글을 한 줄씩 따라 쓰면 그것이 곧 태담이 됩니다. 중국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명심보감」이나 「채근담」보다 더 많이 읽힌다는 「증광현문」에서 가려 뽑아 다듬어 실었습니다. 아이에게 말해 주십시오. 세상 어떤 이야기보다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말들이 될 것입니다.
• 예쁜 아이 그림도 함께 컬러링
이 책의 컬러링 삽화는 미국의 삽화가 제시 윌콕 스미스Jessie Willcox Smith(1863-1935의 원본을 재생하여 선을 제공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린 아이들 그림으로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자신만의 색으로 컬러링하면서 태어날 아이에게 색을 많이 보여주세요. 아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의 눈을 통해 세상을 다 보고 있다고 합니다.
한 권이 완성되면 돌잔치 장식용으로,
입학 선물로, 타임캡슐 내장용으로!
소장 가치 충분한
단 한 권의 태교 기록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