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부 진짜 목사 VS 가짜 목사
거짓 선지자를 따르면 안 돼?
진짜 목사보다 가짜 목사가 월등히 많다
가짜 목사를 골라야 하는 사람은 비전문가들이다?!
진짜 목사를 고르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가?
진짜 목사에게서 나타나야 하는 것들
교인들은 진짜 목사를 원하는가?
2부 진짜 목사의 모델
목사는 사람인가?
예수님은 목사의 모형이 될 수 있는가?
회개의 설교
천국 설교
죄인과 세리와 창녀의 친구
외식(外飾하는 가짜 목사
나아오는 자를 금하는 가짜 목사
돈을 사랑하지 않는 목사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좁은 길을 제시하는 목사
좋은 열매?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목사
귀신 들린 자와 병든 자를 피하지 않는 목사
주의 제자를 삼는 목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목사
사랑으로 비난을 대처하는 목사
3부 선택과 책임
나에게 맞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비전을 제시하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사회를 분석할 수 있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천국의 원리를 제시하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목사의 경제적 문제
목사와 교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나가는 말
당신의 목사는 진짜 목사입니까?
한국 교회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개혁의 도화선
돈과 권력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목사, 강단에서 대수롭지 않게 거짓말하는 목사, 성적 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교회를 더럽히고 분열시키는 목사,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있는데 귀도 눈도 막아버린 목사. 지금껏 목사와 교회를 바로 세우려는 운동이 수없이 있어 왔음에도 현실은 과연 나아졌는가? 이 책의 역할이 수많은 관련서에 또 한 권 보태는 것으로 그친다면 한국 교회에 더는 희망은 없을 것이다. 차갑든지 뜨겁든지, 빛이든지 어둠이든지, 목사든 평신도든 우리가 서야 할 자리가 더 이상 흐리멍텅한 회색 지대가 아니라 선명하고 투명한 자리여야 함을 《목사를 고르는 법》은 죽도로 내리치듯 일깨워 준다.
“저는 여러분의 판단을 돕기 위해 목사를 열심히 ‘까기’로 결심했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가짜 목사들에 대해서 정확히 비판할 작정입니다. 더 이상 가짜 목사들이 하나님을 농락하지 못하게 하고, 거룩한 교회를 기만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가짜 목사가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성도들이 움직여야
저자는 현실 가운데 가짜 목사가 월등히 많다고 말한다. 잠들어 있는 성도들에게 목사에 대한 정확한 판단 기준을 세우고 진짜 목사를 선택하라고 외친다. 1부 ‘가짜 목사 VS 가짜 목사’에서는 정확한 분별 없이 가짜 목사를 따랐을 경우 어떤 치명적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지 경각시킨다. 그리고 성경에 나타난 내용을 토대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기준과 방법을 설명해 준다. 2부 ‘진짜 목사의 모델’에서는 목사가 강단에서 전하는 설교 내용, 목사가 평소에 가까이 하는 사람, 돈 앞에서 목사의 태도, 진짜 목사가 삶에서 맺는 아홉 가지 열매 등 구체적인 경우와 예시를 들어 목사의 중심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주목하게 한다. 3부 ‘선택과 책임’에서는 선택의 또 다른 표현인 성도의 책임에 대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