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어느날 문득…1, 2 ,3” 집으로 사랑 만들기를 만들었던 임우현 작가가 10년 후에 만들어 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삶을 살아가면서 너무도 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를 버티게 했던 힘이 바로 그가 받은 선물들이었음을 하나하나의 언어 속에서 절실하게 느낄 수 있다.
그 첫 번째 선물은 아내를, 두 번째 선물은 아이를, 그리고 세 번째 선물은 그를 묵묵히 지켜봐 주신 어머니와 사랑하는 제자들임을 얘기한다.
그는 앞으로도 받은 선물을 소중하게 아끼며 지켜나가는 걸로 선물을...
“어느날 문득…1, 2 ,3” 집으로 사랑 만들기를 만들었던 임우현 작가가 10년 후에 만들어 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삶을 살아가면서 너무도 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를 버티게 했던 힘이 바로 그가 받은 선물들이었음을 하나하나의 언어 속에서 절실하게 느낄 수 있다.
그 첫 번째 선물은 아내를, 두 번째 선물은 아이를, 그리고 세 번째 선물은 그를 묵묵히 지켜봐 주신 어머니와 사랑하는 제자들임을 얘기한다.
그는 앞으로도 받은 선물을 소중하게 아끼며 지켜나가는 걸로 선물을 보내주신 분께 보답하겠다고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