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Week 1] 오디션 첫 번째, 찌릿 : 면접관이 주목하는 영어 필살기
Day 1 I’m into popballads. 좋아하는 음악은 팝발라드입니다.
Day 2 You know what? Forget it! 에라 모르겠다!
Day 3 That’s not really my strong suit. 제가 그 부분은 좀 약해서.
Day 4 I think I was meant to be a musician. 전 음악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요.
Day 5 Why Difference Entertainment? 우리 회사에 오고 싶은 이유가 뭔가요?
Day 6 No one’s chasing you. 야, 누가 따라간다고!
[Week 2] 50호 강아지, 농담이 : 애견인, 애묘인과 영어로 소통하고 싶다면
Day 1 He must’ve been through a lot. 얼마나 고생했으면….
Day 2 You’re back! 또 왔네.
Day 3 There’s this cute guy. 한 훈남이 있어.
Day 4 Never mind, never mind. 아냐, 아냐.
Day 5 Puppy is pressing down with one paw at a time. 강아지가 발을 한 발 한 발 번갈아 가며 눌러요.
Day 6 It’s called kneading. 꾹꾹이입니다.
[Week 3] 속상하고 부럽지만, ‘축하해!’ : 복잡 미묘한 감정 표현하기
Day 1 He’s not good with strangers. 그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
Day 2 Fate? An ill fate! 인연? 그런 건 악연이라고 하는 거야.
Day 3 Yes, this is he. 아, 네 전데요?
Day 4 I can’t make sense out of all this.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
Day 5 I wish we could’ve made it together. 같이 붙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