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교사의 눈에만 보이는 아이들의 이야기
1장 부모가 알고 싶은 우리 아이 이야기
사춘기, 원래 이런 건가요?
또래보다 어린 것 같아 걱정입니다
말대답을 자꾸 해서 선생님들이 싫어하는 것 같아요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려는 아이, 제가 만만한 걸까요?
아이가 너무 별나서 평범했으면 좋겠어요
사랑에 목마른 아이는 왜 위험한가요?
아이가 학교를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우리 아이가 도둑질을 했다고요?
아이들에게도 체면이 있습니다
나보다 공부 못하면 조용히 해!
정리 정돈 못하는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요?
말 잘 듣는 아이가 문제라는 거죠?
원리 원칙적인 아이, 어떻게 유연하게 키울까요?
2장 부모들이 알고 싶은 우리 아이 교육과 미래
2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배운 말을 동생한테 합니다
성 문제가 터질 때까지 선생님들은 뭘 했나요?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선생님이 싫어하겠죠?
기초 학습 능력이 부족한 아이, 어떡해야 하나요?
매사에 의욕 없는 아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이에게 맞는 독서 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우리 아이를 위한 맞춤형 사고력 교육, 어떻게 하나요?
왜 선생님은 교과서를 다 가르치지 않나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코딩 학원에 보내야 할까요?
가능성이 없어도 도전하게 해 주세요
아이의 장래희망 vs 부모의 장래희망
자녀는 부모의 또 다른 인격체가 아닙니다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자녀는 누구입니까?
3장 부모들이 알고 싶은 내 아이의 사회생활
우리 집 막내, 학교에서도 막내인가요?
혼자 노는 아이, 진짜 이유는 뭘까요?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걱정돼요
우리 아이는 감정 표현에 서툴러요
아이의 사생활, 어디까지 존중해 줘야 할까요?
아이들에게도 가면이 있습니다
교실에도 관종과 리더, 꼰대가 있습니다
남녀 갈등이 아이들 사이에도 있을까요?
우리 아이가 친구 눈치를 봐요 - 고학년 여자아이편
아이가 왜 그 친구랑 계속 다툴까요? - 고학년 남자아이편
4장 부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