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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우리 숲의 나무, 풀, 버섯 생태도감
저자 오찬진, 정연옥, 석순
출판사 가람누리(구.푸른행복
출판일 2017-11-20
정가 29,800원
ISBN 9791156370765
수량
머리말
◎ 목 본
감탕나무
개나리
개비자나무
개산초
개서어나무
거지딸기
검노린재나무
고로쇠나무
고추나무
곰딸기
곰솔
곰의말채나무
광나무
구실잣밤나무
국수나무
굴거리나무
굴피나무
길마가지나무
까마귀머루
까마귀베개
나도밤나무
남오미자
노각나무
노간주나무
노박덩굴
누리장나무
느티나무
다래
다릅나무
다정큼나무
닥나무
단풍나무
담쟁이덩굴
당단풍나무
대팻집나무
덜꿩나무
돈나무
돌가시나무
돌배나무
동백나무
두릅나무
딱총나무
때죽나무
마삭줄
말오줌때
말채나무
머귀나무
멀꿀
멍석딸기
모감주나무
모람
무환자나무
반송
병꽃나무
보리밥나무
보리장나무
복분자딸기
붉가시나무
붉나무
비목나무
비자나무
사람주나무
사스레피나무
사위질빵
사철나무
산검양옻나무
산딸기
산딸나무
산벚나무
산철쭉
산초나무
삼나무
상동나무
새덕이
새비나무
새우나무
생강나무
생달나무
센달나무
소나무
소사나무
소태나무
송악
수리딸기
수수꽃다리
실거리나무
아왜나무
영주치자
예덕나무
올벚나무
완도호랑가시나무
육박나무
윤노리나무
이나무
이대
인동덩굴
자귀나무
자금우
장구밤나무
장딸기
조릿대
졸참나무
좀깨잎나무
종가시나무
줄사철나무
진달래
참가시나무
참느릅나무
참빗살나무
참식나무
참회나무
청미래덩굴
초피나무
층꽃나무

팥배나무
팽나무
편백
폭나무
합다리나무
헛개나무
호랑가시나무
화살나무
황칠나무
후박나무
◎ 초 본
각시원추리
개감수
개모시풀
개족도리풀
거지덩굴
계요등
고비
국화마
금난초
금새우난초
까실쑥부쟁이
꽃며느리밥풀
낙지다리
남산제비꽃
넉줄고사리
노랑원추리
노랑제비꽃
노랑하늘타리
노루발
더덕
딱지꽃
뚝갈
물봉선
바위채송화
방울새란
백선
벌등골나물
보춘화
복수초
부처손
붉은사철란
비짜루
뻐꾹나리
사데풀
사철란
산국
산기장
산일엽초
나무와 풀과 버섯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생의 현장, 숲!
생동감 있는 형형색색 전형과 부위별 컬러 사진 1500여 컷 수록!
이 책은 목본과 초본 그리고 버섯에 관한 각각의 전문가들이 엮은 식물도감입니다. 각 항목에 실린 사진들은 마치 눈앞에서 직접 대상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주어, 책을 읽는 내내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새벽녘의 이슬을 오롯이 머금고 있던 숲에 아침 햇살이 비치고 숲속의 하루가 시작되면, 숲속 식물들은 저마다 뻗은 가지의 잎들에서 광합성을 하여 양분을 만들면서 살아갑니다...
나무와 풀과 버섯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생의 현장, 숲!
생동감 있는 형형색색 전형과 부위별 컬러 사진 1500여 컷 수록!
이 책은 목본과 초본 그리고 버섯에 관한 각각의 전문가들이 엮은 식물도감입니다. 각 항목에 실린 사진들은 마치 눈앞에서 직접 대상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주어, 책을 읽는 내내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새벽녘의 이슬을 오롯이 머금고 있던 숲에 아침 햇살이 비치고 숲속의 하루가 시작되면, 숲속 식물들은 저마다 뻗은 가지의 잎들에서 광합성을 하여 양분을 만들면서 살아갑니다. 반면 광합성이 필요 없는 버섯들은 납작 엎드린 채 썩은 나무나 낙엽 더미를 분해하여 양분을 얻고, 이때 분해된 유기물이 무기물로 환원되어 다시 식물들의 무기영양소로 공급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무기영양소는 또다시 다른 식물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제공됩니다. 이와 같이 숲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식물들이 일련의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면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생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나무와 풀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의 종수도 무척 많습니다. 이름도 모양도 색깔도 모두 독특하고 다양한 온갖 버섯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숲의 가장 아래쪽에까지 외연을 넓힌 이 책을 통해, 숲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고 관심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으로는 부쩍 산행이 증가하고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