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5
일러두기 10
Part 01 칼퇴를 부르는 회의 영어 19
1. 회의 시작하기/발표자 소개하기 22
2. 화제 전환하기 24
3. 의견 말하기 26
4. 의견 물어보기 30
5. 의견이나 질문에 대해 반응하기 32
6. 동의하기 34
7. 반대하기 36
8. 의견이나 질문 요약하기 41
9. 박수 유도하기 43
10. 연자에게 감사 표시하기 45
Part 02 칼퇴를 부르는 회사 영어 47
1. 본격적으로 시작합시다 50
Let’s get down to business.
2. 나 지금 뭐 하는 중이야 52
I am in the middle of something.
3. 나 생각이 바뀌고 있어 54
I am having second thoughts.
4. 우리 이 주제에 너무 빠져들었어 56
We got carried away on this topic.
5. 따로 얘기하자 58
Let’s take it offline.
6. 반 정도 끝냈어 60
I am half-way done.
7. 그냥 일 안 풀리는 날이야 63
It is just one of those days.
8. 내 보너스가 달려 있어 66
My bonus is on the line.
9. 걸려 있는 게 많아 68
The stakes are high.
10. 반반이야(아직 결정 못 했어 70
I am on the fence.
11. 난 그냥 대세를 따를래 72
I will go with the flow.
12. 안심하세요 74
Rest assured.
Tip 01 영어 공부, 어떻게 할까? 76
13. 오해하지 말고 들어 78
Don’t get me wrong.
14. 그냥 형식적인 거야 80
It’s just a formality.
15. 이렇게 촉박한 통보에도 와 줘서 고마워 82
Thank you for coming on such short notice.
16. 그 사람 이 자리에 잘
책 속으로
그러나 ‘그냥 영어로 대화하는 것’과 ‘영어로 말을 잘하는 것’의 차 이를 알기 때문에 나는 내 영어가 충분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실제 싱가포르에서 근무를 하면서 영어로 회의를 진행하고, 발표하고, 때로는 영어로 싸워서 이겨야 하는 상 황에 놓이면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는 열망은 더 높아졌다.
(6쪽
업무적으로 뛰어난 한국 사람이 영어 때문에 그 능력을 발휘하 지 못할 때, 더 좋은 기회를 놓칠 때가 나는 참으로 안타깝다. 더 나아가 영어가 상대방과의 신뢰를 쌓거나 리더로서의 진면목을 보 이는 데 큰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불편한 진실이다.
(7쪽
이 책은 기초 문법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진 분들 중 특히나 당장 영어로 회 의를 진행하거나 해외 생활을 해야 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