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은이 머리말
제12부 아나키즘과 자율주의
크리스 하먼이 자율주의의 궤적을 살펴본다
크리스 하먼의 ‘자율주의’ 비판
《마르크스를 넘어선 마르크스》 서평 : 재앙을 낳은 자율주의 사상
아나키즘과 자율주의
자율주의 ― 매력은 주지만 대안은 못 주는
네그리의 자율주의 사상은 전략의 필요성을 놓친다
운동에서 정당이 하는 구실이 있는가?
제13부 이데올로기
반공주의에 대해
마녀사냥의 전형 ─ 1692년 세일럼 마녀 재판
냉전기 매카시즘 마녀사냥의 속죄양 로젠버그 부부
언론이 대중의 의식을 지배하는가
인간본성이 사회변화의 걸림돌인가?
추상적 관념은 ‘사건’을 현실로 만들 수 없다
어떤 세력이 지젝이 말한 ‘적대’를 해결할 수 있는가?
제14부 일반적 정치
사형 ― 국가가 조직하는 살인
사형 ― 국가가 자행하는 살인
범죄의 신화
부정 부패는 왜 일어나는가?
올림픽 ─ 탐욕과 부패, 그리고 민족주의의 제전
스포츠와 자본주의
인간 창조의 신화
죽을 권리
노동 계급 문화는 있는가?
제15부 종교
마르크스와 종교
마르크스주의와 종교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와 선교 논란: 기독교 선교,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 기독교와 역사적 예수
가톨릭 급진주의는 죽었는가?
크리스마스에 탄생한 사람이 그리스도교의 창시자인가?
가톨릭·개신교 비판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