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4
1 콘사이스여, 안녕 9
2 친애하는 나의 성교육 은사들 17
3 어느 날 나는 친구 집에 놀러 갔다 34
4 그러나 그보다 더 크고 그리운 세계 56
5 나의 꿈, 나의 ‘했다표’ 청바지 63
6 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85
7 예술? 그러면 밴드부로 가라 98
8 기다려라, 빨간 지붕 107
9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19
10 어린 농군 139
11 청소년 비행선도위원회 148
12 어른으로 가는 슬픔의 강 169
13 누나야, 누나야 200
14 19세 214
작가 후기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