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을 만든 ‘언어의 마술’이 펼쳐진다!
오바마의 영어가 미국을 움직이고 전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바마를 일컬어 “세계 최고의 영어 명강사”라고 부르게 되었다. 온갖 역경을 이겨내며 하버드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상원의원을 거쳐 마침내 미국의 권좌에 오른 버락 오바마. 오바마를 “전 세계 최고의 명강사”라고 칭하는 것은 전혀 과장이 아니다.
오바마의 영어특강에는 다음과 같은 7가지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1. 명쾌한 영어를 구사한다 오바마는 흐리멍텅한 영어는 쓰지 않는다. 오바마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명쾌한 영어를 구사한다.
2. 검증받은 영어를 구사한다 오바마는 싸구려 영어는 쓰지 않는다.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을 만들어낸 최강의 ‘스피치 팀’에 의해 철저히 검증받은 영어를 구사한다.
3. 정확한 발음을 구사한다 오바마는 부시의 ‘술주정 하는 듯한’ 허접 발음을 하지 않는다. 오바마는 정확한 발음으로 영어를 구사한다.
4. 재미있는 영어를 구사한다 오바마는 지루하고 따분한 영어는 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영어를 구사한다.
5. 감동적인 영어를 구사한다 재미에 그치는 게 아니다. 오바마는 감동의 언어를 구사한다.
6. 사랑의 영어를 구사한다 오바마는 폭력과 증오의 영어를 구사하지 않는다. 그는 어려운 사람들을 따뜻하게 껴안는 사랑의 영어를 구사한다.
7. 희망의 영어를 구사한다 오바마는 절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바마는 세상의 그 어떠한 난관도 힘차게 극복해 나가는 희망의 영어를 구사한다.
명강사 오바마의 영어 정복기!
오바마가 날 때부터 영어를 잘한 건 사실이다. 오바마는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는 1961년 8월 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출생했다. 그의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