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자연 과학과 인문·사회 과학의 만남,
통섭은 이 책에서 비롯되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회성 동물들을 조사하러 어떤 다른 행성으로부터 날아 온 동물학자에게는 역사학, 문학, 인류학, 사?회학은 물론, 법학, 경제학, 심지어 예술까지도 모두 인간이라는 영장류에 관한 사회 생물학에 불과하다.” 생명애로 가득 찬 위대한 생물학자 에드워드 월슨이 성(性, 인종, 문화, 전쟁, 협력, 종교, 윤리 등 인간의 모든 사회적 행동과 본성에 대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며 통섭을 향한 기나긴 여정의 단초가 된 걸작!
미지의...
자연 과학과 인문·사회 과학의 만남,
통섭은 이 책에서 비롯되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회성 동물들을 조사하러 어떤 다른 행성으로부터 날아 온 동물학자에게는 역사학, 문학, 인류학, 사회학은 물론, 법학, 경제학, 심지어 예술까지도 모두 인간이라는 영장류에 관한 사회 생물학에 불과하다.” 생명애로 가득 찬 위대한 생물학자 에드워드 월슨이 성(性, 인종, 문화, 전쟁, 협력, 종교, 윤리 등 인간의 모든 사회적 행동과 본성에 대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며 통섭을 향한 기나긴 여정의 단초가 된 걸작!
미지의 신대륙에 첫발을 내딛기 무섭게 이 책은 마치 열병처럼 나를 쓰러뜨렸다. 인간의 본성과 역사를 어쩌면 이렇게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지금도 그 병을 앓고 있다. --최재천(이화 여자 대학교 석좌 교수
흥미롭고 고무적이다. 이 책이 널리 읽히고 이 책과 관련하여 활발한 논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네이처》
지적으로 정말 대담무쌍한 작품이다. 에드워드 윌슨 스스로가 어떻게 생각하든 그의 책은 이제 인간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뉴리퍼블릭》
에드워드 윌슨은 애쓰지 않고도 품위 있으며, 현대적인 간결함을 지닌 작가이다. 『인간 본성에 대하여』는 그의 책들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훌륭하며, 가장 중요한 책이다. --《옵서버》
에드워드 윌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