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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I am Tom만 알아도 입이 뻥 뚫리는 영어패턴 35
저자 이수미
출판사 끌리는책(구.이코북
출판일 2014-04-28
정가 12,000원
ISBN 978899085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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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영어 공부에는 왕도가 있다!
WEEk ONE / Well begun is half done!
Day1: I was happy to~ (~해서 좋았다
Day2: I was embarrassed by~ (~ 때문에 창피했다
Day3: I don’t feel like~ing(~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
Day4: I’m worried about~ (~이 걱정이다 / I’m afraid of ~ing(~할까 봐 겁난다
Day5: I wasted my money~ing(~하는 데 돈을 낭비했다 / I regret ~ing(~한 것을 후회한다
Day6: It’s no use ~ing(~해봐야 소용없다 / Nothing is harder than~ing(~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없다
Day7: I think~ (~라고 생각해 / I firmly believe that~ (~라고 확신해
WEEk TWO / One day one pattern!
Day8: I am positive that~ (~라고 확신해 / I have no doubt about~ (~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Day9: It is certain that~ (~라는 것이 분명하다 / be sure to~ (분명히 ~을 하다
Day10: must have p.p~ (~했음에 분명하다 / I don’t know whether~ (~인지 아닌지 모른다
Day11: The most important thing is~ (가장 중요한 것은 ~이다 / What is important is~ (중요한 것은 ~이다
Day12: I am planning to~ (~을 할 계획이다 / My plan is to~ (~ 을 하는 것이 나의 계획이다
Day13: I was about to~ (막 ~하려던 참이었다 / I’m considering~ (~을 고려하고 있다
Day14: I am scheduled to~ (~할 예정이다 / The
출판사 서평
“하루 15분, 35일!”
“영어 포기했던 동네 아줌마, 아저씨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다!”

*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는 영어책!
“짧게는 6년, 길게는 12년 이상 영어를 배웠다. 그런데 영어권 사람만 보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문장을 보면 읽을 줄 알고, 문법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여전히 영어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이는 문법 위주, 입시 위주로 영어를 공부했던 세대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저자 이수미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였다가 입시 전문 영어 강사로 활약했고, 지금은 다양한 세대와 계...
“하루 15분, 35일!”
“영어 포기했던 동네 아줌마, 아저씨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다!”

*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는 영어책!
“짧게는 6년, 길게는 12년 이상 영어를 배웠다. 그런데 영어권 사람만 보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문장을 보면 읽을 줄 알고, 문법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여전히 영어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이는 문법 위주, 입시 위주로 영어를 공부했던 세대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저자 이수미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였다가 입시 전문 영어 강사로 활약했고, 지금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에 영어 학습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직접 영어 학원을 경영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영어 학원에 갈 시간은 없고 평소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 큰 필요를 못 느끼지만, 살면서 영어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성인들에 주목했다. 어릴 때부터 영어와 친숙한 요즘 세대와는 달리 이들은 영어에 대한 심각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배웠어도 써먹을 수 없었던 영어, 알긴 하지만 말이 안 되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성인들에게 혼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가 몸에 익도록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또한 수많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체험 학습을 통해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책은 학습코칭을 패턴영어에 적용시켜 35문장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