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인물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 4
제1부 순천의 정치인물
1. 김총 순천김씨의 시조로서 성황신으로 추앙받다 | 18
2. 박영규 순천박씨의 시조로서 해룡산신이 되다 | 21
3. 박난봉 인제산에 성을 쌓고 왜적을 방어하다 | 24
4. 최석 백성이 바친 말을 돌려보내다 | 28
5. 조유 옥천조씨 입향조 주암에 자리 잡다 | 32
6. 김빈길 낙안읍성을 쌓아 왜구를 막다 | 36
7. 이수 유배지 정자에서 나라의 안녕을 빌다 | 40
8. 김여물 동천에 제방을 쌓아 물난리를 막다 | 44
9. 이수광 팔마비를 다시 세우고 승평지를 펴내다 | 49
10. 임경업 낙안읍성의 수호신 전설로 남다 | 53
11. 이봉징 밤나무를 베어 주민의 고통을 덜어주다 | 58
12. 남구명 팔마비의 애민과 청렴의 정신을 실천하다 | 61
13. 강필리 가난한 농민들에게 소를 나누어주다 | 65
14. 서정순 흉년에 백성 구휼에 힘쓰다 | 69
15. 김윤식 순천의 문물을 담아 순천속지를 펴내다 | 72
16. 이범진 환선정을 중수하고 현판글씨를 남기다 | 77
제2부 순천의 애국인물
17. 이순신 한 놈의 왜적도 살려 보낼 수 없다 | 85
18. 성윤문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과 싸우다 | 89
19. 김대인 강한 의협심으로 왜적과의 싸움에 몸을 던지다 | 93
20. 권준 순천부사로서 이순신 장군을 보좌하다 | 97
21. 박이량 거북선 돌격장으로 용맹을 떨치다 | 101
22. 허일 한가족이 여섯 명이 전장에 목숨을 바치다 | 105
23. 장윤 왜적에 짓밟히는 나라를 보고만 있을소냐 | 109
24. 정사준 이순신 장군을 도와 조선식 조총을 만들다 | 114
25. 이기남 거북선 돌격장으로 용맹을 떨치다 | 121
26. 정숙 의병장으로 순천왜성 전투에서 몸을 바치다 | 126
27. 삼혜 의승수군을 이끌고 왜적과 싸우다 | 130
28. 박성무 죽어서도 귀신이 되어 적을 무찌르겠노라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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