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시대를 빛낸 주옥같은 문장들을 새롭게 읽을 수는 없을까?”
고전의 재미를 다시 한 번 느끼고픈 당신, 고전에 담긴 빛나는 통찰과 시대를 초월하는 감동을 내 아이에게 전하고픈 당신을 위한 . 혜지원 영한 대역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오랜 기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고전과 전기를 만화로 엮었다. 영어면 영어, 한글이면 한글, 그 자체로 재미있고 완전한 한 권의 책이지만 두 버전을 비교해서 읽으면 원문의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시대를 빛낸 주옥같은 문장들을 새롭게 읽을 수는 없을까?”
고전의 재미를 다시 한 번 느끼고픈 당신, 고전에 담긴 빛나는 통찰과 시대를 초월하는 감동을 내 아이에게 전하고픈 당신을 위한 . 혜지원 영한 대역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오랜 기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고전과 전기를 만화로 엮었다. 영어면 영어, 한글이면 한글, 그 자체로 재미있고 완전한 한 권의 책이지만 두 버전을 비교해서 읽으면 원문의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과 영어 원문이라는 장애물을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고전의 재미와 감동, 영어 실력 향상 두 가지를 한꺼번에 획득하고 싶은 욕심 많은 당신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시리즈 NO.3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1595년경으로 쓰인 것으로 추정되며, 초판은 1597년에 나왔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 극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운명적 연애비극으로서, 청년극작가 셰익스피어의 명성을 일시에 떨치게 한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