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03
01_ 삶 11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터지던 날 12
중학교 문턱에도 못 가본 놈 16
쟁반으로 짬뽕 배달하다 엎어진 날 23
짜장면집에서 공군부대로 28
아! 홍대 앞 짜장면집 33
아! 나의 이 팔랑귀 41
수원에서의 노가다 46
도로 강원도 53
오로지 공부만 하던 때도 57
아! 방위!! 어쩌란 말인가 63
화성군 남양에서의 전기기사 생활, 하나 73
화성군 남양에서의 전기기사 생활, 둘 78
에이, CBNA야! 항복이다 82
덤프차 운전 때의 사건, 하나 87
운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92
무지하게 쪽팔렸던 지게차 운전 98
레커[견인차] 운전, 이건 아니잖아 104
노량진에서 공부를 하게 될 줄이야 109
동해시에서의 공인중개사 생활 115
리비아 트리폴리에서의 노동자 삶, 하나 119
리비아 트리폴리에서의 노동자 삶, 둘 124
리비아 트리폴리에서의 노동자 삶, 셋 130
검정고시 명문 수도학원 134
도시가스 설계 기사 140
날 강도 같은 인간 147
주유기 습격사업 152
기능직 공무원이 되다 157
응답하라 1994, 하나 161
응답하라 1994, 둘 165
또 다른 형태의 팔랑귀 170
아! 마(魔의 영통배수지 175
8년 9개월 180
법학을 때려치운 이유 186
상수도사업소에서 환경사업소로 192
공무원 노동운동 198
공무원 노동운동의 성과 204
팔랑귀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8
02_생각 213
정규직과 비정규직 214
차라리 정규직을 줄이자 217
인심은 위태롭고, 도심은 미약하다 219
예의와 염치가 있어야 221
쇠소리와 경소리가 필요하다 223
정치도 전문가가 필요하다 226
개나 소 같은 인사가 정치하면 안 된다 230
싸가지가 없다고? 웃기고 있네 233
인문학의 본질 236
때에 알맞은 지도자를 선출해야 240
주나라 정치, 대동과 소강사회 243
폭력의 상호관계 248
우리 사회의 경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