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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더 리셋 : 예배의 마음과 온전한 헌신의 삶으로 돌아가라
저자 제레미 리들
출판사 벧엘북스
출판일 2022-01-28
정가 11,500원
ISBN 978899464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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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강명식 ·········· 8
추천사 2 앨런 스캇 ·········· 9

서론 ·········· 14

1장 예배를 회복하라 ·········· 22
2장 순수함의 능력 ·········· 34
3장 예배 개혁가의 네 가지 특징 ·········· 52
4장 온 마음을 드려라 ·········· 72
5장 꿈을 분별하라 ·········· 88
6장 성령으로 거듭나라 ·········· 98
7장 진리가 중요하다 ·········· 112
8장 새 포도주 부대 ·········· 130
9장 예배에서 개혁할 요소들 ·········· 144
10장 예배의 미래 ·········· 162
11장 다시 돌아가라 ·········· 170
저자 소개 ·········· 176
책 속에서

시대가 어두울수록 진실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순전한 예배가 이 땅에 세워질 가장 좋은 때라는 소망이 나를 붙든다. 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순전한 예배가 자라는 것을 느낀다. 하나님은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일으키신다. 모조품이 판칠수록 진품의 가치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주님의 보좌 앞에 오직 순결한 사랑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모든 동기와 목적은 한낱 소음일 뿐이며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다. - 서문 15p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주님의 자유가 다스리며 악마의 계획과 일들이 무너진다. 순수한 찬양은 언제나 어둠을 파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원수 사탄은 이 땅의 어떤 소리보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노래와 어린양을 높이는 찬양을 가장 싫어한다. - 1장 예배를 회복하라 22p

나는 원수가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 인기가 아니라 순수함이 라고 생각한다. 원수는 소셜미디어 계정 옆에 파란색 별표시가 붙었다고 두려워 떨지 않으며 오히려 그 반대이다. 나는 원수가 두 마음을 품지 않은 전적인 헌신과 순수한 마음을 매우 두려워한다고 믿는다. - 2장 순수함의 능력 37p

나는 예배 인도자와 회중 사이에 이상하고 부적절한 관계가 생기는 것을 자주 느꼈다. 회중이 특정한 예배 인도자의 대중을 휘어잡는 매력에 이끌리어 환호하면 인도자는 자신도 모르게 회중의 관심에 취하고 결국 회중을 주님의 친밀함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친밀감을 쌓도록 이끈다. - 3장 예배 개혁가의 네 가지 특징 58p

기독교인으로 우리가 직면하는 삶의 도전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새로운 생명을 경험하기 위해 먼저 주님의 죽음에 연합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죽음에 연합하는 과정은 건너뛰고 그리스도의 부활에만 연합하기를 원한다. 구원의 1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구원의 2단계로 나아가려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의 1단계를 통과하지 않으면 구원의 2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 -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