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_ 다른 아메리카 여행서보다 생생한 여행정보로 큰 감동을 준 책!
프롤로그 Prologue _ 아메리카 전 지역 국가들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Part 1. 북아메리카 North America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 서부(Western United States
알래스카(Alaska
캐나다(Canada
Part 2. 중앙아메리카 Central America
자메이카(Jamaica
그랜드 케이맨(Grand Cayman
쿠바(Cuba
멕시코(Mexico
벨리즈(Belize
과테말라(Guatemala
온두라스(Honduras
엘살바도르(El Salvador
니카라과(Nicaragua
코스타리카(Costa Rica
파나마(Panama
Part 3. 남아메리카 1 South America 1
칠레(Chile
아르헨티나(Argentina
브라질(Brazil
페루(Peru
Part 4. 남아메리카 2 South America 2
베네수엘라(Bolivarian Republic of Venezuela
콜롬비아(Colombia
에콰도르(Ecuador
볼리비아(Bolivia
우루과이(Uruguay
파라과이(Paraguay
Part 5. 카리브해 섬나라 Caribbean Sea Island Country
가이아나(Guyana
수리남(Republic of Suriname
트리니다드 토바고(Trinidad and Tobago
그레나다(Grenada
바베이도스(Barbados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세인트루시아(Saint Lucia
도미니카연방(Commonwealth of Dominica
앤티가 바부다(Antigua and Barbuda
세인트키츠네비스(Saint Kitts
유엔 가입국 193개국 대부분을 다녀온 ‘여행 마니아’
1990년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 자매결연한 대만 화련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외국이라고는 생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던 저자는 환영 만찬에서의 음식 맛에 반하여 감동하였고, 여건이 되면 외국 여행을 할 것을 다짐하던 게 해외여행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 후 1995년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자매결연한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교육연수를 마치고 미국 동·서부 여행 중에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국토에 큰 감동을 한 그는 나이아가라폭포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국회의사당, 백악관, 금문교 등을 둘러보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그로부터 매년 취미 삼아 오대양 육대주를 종횡무진,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라들이 100개국이 넘고부터는 더 욕심이 생겼다.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곳이라도 유명 명소라면 모두 찾아가서 직접 보겠다는 일념으로 생업을 접고 여행을 직업 삼아 올인, 외국 193개국을 여행하여 소기의 뜻을 이루었다.
저자는 30년 전부터 여행을 시작하여 2019년 말까지 유엔 가입국 193개국 중 내전 발생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갈 수 없는 몇 개국을 제외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를 다녀온 바 있다. 특히 오지 국가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남태평양은 말할 것도 없이 유럽과 아메리카 전역을 한 나라도 빠짐없이 방문한 진정한 ‘여행 마니아’다.
아메리카 전 지역 국가들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은 여행서!
체계적이고 연관성 높여 아메리카 36개국 6개 파트로 구성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2》는 36개의 아메리카 국가를 한꺼번에 소개하고 있어 한 권에 모두 담기는 어려움이 많았고, 북·중·남아메리카 인접 국가들의 배열도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연관성을 높이기 위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이 책은 36개국을 모두 6개 파트로 구성하였다. 특이한 점은 ‘Part 2. 중앙아메리카?편에 카리브해 섬나라인 자메이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