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부카츠, 그 열정과 냉정 사이
한국과 일본의 정반대 상황
채치수와 우치야마 사쿠라
부카츠와 이도류
부카츠는 편견을 갖지 않는다
평생의 취미를 배우는 특수학급
최강의 야구부가 사라진 이유
정대만의 갱생 스토리
부모와 자녀 사이의 선한 매개체
차선책이 있어야 즐길 수 있다
<슬램덩크>의 선한 영향력
부카츠 때문에 성적이 떨어질까
‘심심함’이라는 문제의 해결책
스펙이 아니라 순수함이다
작은 부카츠도 존중 받는다
시니세와 부카츠의 공통점
퐁피두가 제시한 ‘삶의 질’
블랙부카츠의 문제
자성의 목소리
교원의 과도한 부담
지도수당에 관한 논란
부담을 호소하는 학생들
부카츠 강제에 반대하는 학생들
부작용이 없을 수가 없다
간과할 수 없는 문제, 부모의 부담
차량봉사 부담을 호소하는 학부모들
그럼에도 부카츠가 유지되는 이유
부카츠의 순기능을 말하는 학생들
부카츠가 변화하고 있다
지역사회로의 이양은 성공할 것인가
힘겨운 현실을 잊게 해 주었던 축구부
우리는 저변확충이 먼저다
행복한 학창생활만큼 중요한 건 없다
제2부 부카츠를 체험하다
교토대 공대생의 이중생활
체육활동을 하지 않는 학교
축구의 왕국, 시즈오카로
축구스포츠소년단
예상보다 타이트한 스케줄
학부모들의 열성적인 봉사활동
코치부터 운전기사까지
열쇠당번부터 응원단까지
학부모 코치, 우메하라씨
LINE
공휴일도 방학도 망년회도 함께
선수등록과 첫 번째 합숙훈련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는 운동장
열혈 학부모, 미조구치씨
다들 축구 좀 하신 분들이시지요?
버티기
눈물의 졸단식
다른 스포츠를 하면 안 되겠니?
배구부 입단설명회
월 회비가 겨우 25,000원?
부모의 부담이 줄어들다
부카츠의 코칭스텝들
365일 사용되는 학교 체육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