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감수의 글
part 01. 모든 게 낯설고 불안해요
1. 이유 없이 운다고요? 낯설고 무서워서 그래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낯설고 불안해요 / 울면 제발 바로 안아주세요 / 곧 익숙해질테니 기다려 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가 계속해서 울면 실내 온도와 습도도 살펴보세요
2. 엄마 뱃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수건이나 담요로 자궁 속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슬링으로 내가 뱃속에 있던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는 안아주었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성장도 빨라요
3. 엄마는 내게 전부예요, 내 우주나 마찬가지라고요 엄마는 나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예요 / 멀리 간 것이 아님을 확인 시켜 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의 불리불안은 정상적인 성장과정이에요
4. 울 때는 그냥 두지 마세요, 더 불안해져요 울 때 달래주는 엄마를 보며 사랑을 확인해요 /
우는 것도 좋은 운동이라고요? / 내가 울면 잠깐 하던 일을 멈춰주세요 <육아솔루션> 하던 일에서 도저히 손을 뗄 수 없을 때는 목소리라도 들려주세요
5. 불편하고 불안해서 나도 모르게 밤에 깨요 생활에 규칙적인 리듬이 생기게끔 해주세요 /
잠자리가 편안한지 살펴봐 주세요 / 옆에 엄마가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
너무 크게 울면 일단 깨워 기분 전환을 시켜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잠을 깨요
6. 엄마 뱃속에서 듣던 소리가 그리워요 유모차 소리는 자장가 같아요 / 텔레비전의 지지직 소리도 좋아요 /
‘똑, 똑, 똑, 똑’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려주세요 / 엄마 아빠의 목소리는 마음을 안정시켜요
<육아솔루션> 청소기, 드라이기, 환풍기 소리 모두 태내음과 비슷해요
part 02. 내가 왜 우는지 제발 좀 알아주세요
1. 나는 울음으로 말할 수밖에 없잖아요 내가 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 울음소리의 차이를 알아주세요 /
다른 사람에게 잠시 맡겨주세요 <육아솔루션> 저녁 때마다 아기가 운다면 피곤해서일 수 있어요
2.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축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