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수고와 슬픔, 질병, 사망이 존재하는 세상의 지식,
평안과 안식, 기쁨과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는 영의 지식,
당신은 어느 지식 속에 살고 싶습니까?
1.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와 목적
생각의 세계, 지식의 세계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70억 인간들 속에 육신을 위해 이 땅에 살고자 하는 지식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성경의 세계’라는 세계입니다. 두 개의 세계 중에서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따라가는 육체를 섬기는 지식은 우리를 엄청나게 힘들게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지식만으로 살다가는 내세(오는 세...
수고와 슬픔, 질병, 사망이 존재하는 세상의 지식,
평안과 안식, 기쁨과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는 영의 지식,
당신은 어느 지식 속에 살고 싶습니까?
1.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와 목적
생각의 세계, 지식의 세계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70억 인간들 속에 육신을 위해 이 땅에 살고자 하는 지식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성경의 세계’라는 세계입니다. 두 개의 세계 중에서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따라가는 육체를 섬기는 지식은 우리를 엄청나게 힘들게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지식만으로 살다가는 내세(오는 세상, 죽어서 만나는 세상에는 영원한 지옥에 갑니다. 그래서 이 지식을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포기하도록 하고 끝까지 성경의 지식을 받게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씁니다.
사람이 세상에 살지만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면 마음은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세계가 성경의 세계이고, 성경의 세계가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인간이 태어날 때에는 성경의 세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세계를 받으려면 꼭 한 가지 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 생각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세계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우리의 세계를 당연히 완전히 포기해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내 지식을 포기시켜줄 때 포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성경의 세계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