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우리 사위의 격려
감동적 이야기
- 하나님의 내리몰으심
- 한 엄마의 손가락
- 배려하고 준비된 마음에 기적이
- 짐(Jim아, 나 예수가 왔다
- 말씀이 있는 곳에 기적이
- 우리 영혼과 몸
- 하나님의 사랑
번드리에서의 유년 시절
- 자상하고 무서운 나의 어머니
- 앞만 보고 달려온 할아버지
- 바보가 되는 믿음
- 예수 잘 믿어라
- 우리 아버지의 회초리
- 감사하며 살자
- 순하고 착하게 컸다
학창 시절과 6·25 전쟁
- 너 중학교 가고 싶니?
- 하얀 거짓말
- 가족 이야기에는 적이 없다
- 네가 살아왔구나!
- 먼저 간 전우들에게
- 이런 참혹한 비극이
- 왜 순찬이가 내가 아니라 순영이와 짝이 됐는지?
- 대구에서의 고학 시절
- 우리 사위와 고향 번드리 여행
나의 삶과 일터
- 우리 흙담집
- 주 예수 그리스도
- 진심의 나
- 내가 만든 십자가를 지고
- 목사가 거짓말을 해?
- 주님, 감사합니다
- 우리 아버지와 나, 나와 우리 아들
- 우리가 변해야겠다
- 할아버지가 잘못했다고
- 감사할 때 눈물이
- 할머니 눈물이 많아질 텐데
- 할머니는 할아버지 걱정, 할아버지는 할머니 걱정
- 나는 심겠다, 나는 뿌리겠다
- 어머니, 죄송합니다
- 하나님 마음대로 하세요
은퇴 이후
보람된 삶, 비전, 나의 생각
- 보람된 삶: 하나님이 주신 보너스 인생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현실적 계기의 생김새
편집 후기
- ‘할아버지 편지’를 책으로 엮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