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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압축세계사 5000년 인류 역사의 핵심을 36장의 지도로 읽는다
저자 크리스토퍼 라셀레스
출판사 라이팅하우스
출판일 2016-04-25
정가 16,000원
ISBN 978899807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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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I 선사시대
기원│생명│인류의 탄생과 지구 탐험│수렵에서 농경으로
II 고대
최초의 문명│파라오의 땅 고대 이집트│동양의 문명│초기 철기상 히타이트│중앙아메리카의 올메크 문명│해상 민족의? 침입│헤브라이인│지중해를 탐험한 페니키아인들│아시리아 대제국│고대 페르시아 제국│고대 그리스와 그리스 도시국가│알렉산드로스 대왕│인도 마우리아제국│알렉산드로스 계승 왕국│중국의 통일│로마 공화정│한니발과 포에니 전쟁│율리우스카이사르│옥타비아누스,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로마 제국│로마의 선한 황제들과 악한 황제들│로마의 쇠락│문 앞의 야만인들│서로마 제국의 종말│중앙아메리카의 마야문명
III 중세 초기
암흑시대│동로마 제국 비잔티움│최후의 예언자 무함마드│우마이야 왕조의 몰락│초기 아프리카 제국│중국의 시대│이슬람의 황금기│샤를마뉴│바이킹과 노르만의 침입
IV 중세 후기
칼리프 지위에 대한 도전│유럽의 종교적 분열│십자군 전쟁│몽골족과 칭기즈 칸│쿠빌라이칸│모스크바의 부상│몽골족의 유산│유럽의 백년전쟁│오스만 왕조의 부상│티무르│콘스탄티노플 함락│중국 명나라│이슬람의 후퇴
V 서양 세계의 부상
르네상스│대항해의 시대│크리스토퍼 콜럼버스│페르디난드 마젤란│유럽의 개혁│유럽을 지배한 합스부르크 가│철기 문명을 마주친 아즈텍족과 잉카족│사파비 왕조 페르시아│가톨릭의 반종교개혁│네덜란드 독립 전쟁│잉글랜드의 개혁│처녀 여왕 엘리자베스 1세│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북아메리카 식민지 건설│제임스타운과 북아메리카 정착│설탕과 노예무역│네덜란드 제국이 확장되는 동안…│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저물고…│루이 14세 통치로 정치를 장악한 프랑스│제국을 향해 가는 잉글랜드│세계인에 빗장을 걸어 잠근 일본│만주족의 중국 확장│한편 러시아에서는…│프로이센 왕국│7년 전쟁│유럽의 인도 지배│미국 독립 전쟁│미지의 남쪽 땅│
VI 현대
프랑스혁명│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산업혁명│세계를 이끄는 영국│사회주의의 대두│남아메리카의 독립│민족주의와 자
출판사 서평
선사시대부터 달 착륙까지 한눈에 보는 세계의 역사
36장의 지도로 인류 역사의 핵심을 압축하는 대담한 기획이 실현되다!
『압축세계사』는 압축적이고 단순한 선형구조로 5000년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잡으려는 대담한 기획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 크리스토퍼 라셀레스는 세계사 속의 변곡점들을 연구해온 영국의 저술가로서 세계사의 주도권이 동·서양 사이에서 주거니 받거니 옮겨가는 과정을 주류의 시각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간다. 방대한 시간을 담기에 턱없이 부족한 지면의 제한을 그는 핵심 지도를 설명하는 깊이로써 뛰어넘었다. 그 결...
선사시대부터 달 착륙까지 한눈에 보는 세계의 역사
36장의 지도로 인류 역사의 핵심을 압축하는 대담한 기획이 실현되다!
『압축세계사』는 압축적이고 단순한 선형구조로 5000년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잡으려는 대담한 기획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 크리스토퍼 라셀레스는 세계사 속의 변곡점들을 연구해온 영국의 저술가로서 세계사의 주도권이 동·서양 사이에서 주거니 받거니 옮겨가는 과정을 주류의 시각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간다. 방대한 시간을 담기에 턱없이 부족한 지면의 제한을 그는 핵심 지도를 설명하는 깊이로써 뛰어넘었다. 그 결과 『붉은 여왕』의 저자 매트 리들리의 말처럼 “우리가 알고 싶던, 하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던 모든 것들”이 제목 그대로『압축세계사』 속에 담기게 되었다.
『압축세계사』는 인터넷의 부정확하고 단편적인 지식 속에서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게 된 독자와 전문적인 학술용어로 무장한 역사책에 좌절했던 독자들로부터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다시 되찾아 주었다는 호평과 함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역사 부문 1위에 올랐다.

세상을 넓고 깊게 보기 위해, 다시 시작하는 세계사
아마존 역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최고의 세계사 입문서
1. 지도의 힘 : 세계사의 중요 순간들이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진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연표와 날짜들 탓에 세계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