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소가 되는 세상 속 이야기
세상에는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나날이 과학이 발달하고 있지만 그것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과학이 발달해서 일어난 사건들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세상 속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 활력을 넣어주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당신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세상 속 이야기. 그 이야기가 흥미로워 재미까지 더해진다면? 우리의 삶은 보다 긍정적인 활력으로 가득할 것이다.
끔찍함과 유머러스의 경계
《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에서 끔찍함과 유머러스의 경계는 ‘한 끗’ 차이다. 끔찍한 이야기 속에서 왜인지 느껴지는 유머러스. 이 책을 읽고 묘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는 이야기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나하나의 사실들은 평범함의 범주를 한참 벗어나 있다. 보통의 이야기가 아닌 너무도 특이해서 특별한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되는 이 이상한 책은 정말 말 그대로 ‘신박한 잡학사전’이다. 하지만 이 이상한 책은 단순히 ‘별종’이 아니다. 이 365가지의 사실들은 언젠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지 모른다.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365개의 사실
《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는 말 그대로 하루 한 편 신기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담은 잡학사전이다.
‘한국의 한 여성의 입 속에서 수정된 오징어의 알’, ‘사람의 귓속에서 안락하게 사는 거미들’, ‘60년 동안 매일 딸꾹질을 했던 미국의 한 남성’, ‘우리 몸에서 가장 비위생적인 곳은 다름 아닌 ’입‘’, ‘날카로운 주둥이로 피부를 뚫어 동물의 피를 빼내는 시베리아의 흡혈 나방’, ‘에너지 음료를 찾는 사람들의 독특한 특징’ 등등 다양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모았다.
이 책에 나오는 365가지의 이야기는 거짓 같고, 거짓이기를 바라지만 이 이야기는 모두 실제 발생했던 사건들이다.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이 365개